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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이구아나뿔23.08.03 10:49
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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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항23.08.03 15:04
베플민원을 넣기보다는 본인이 거처를 옮기는게 맞지 않나?
근본빌라23.08.03 11:06
베플저정도로 힘들어서 남한테 참견할 정도면.. 아파트 살면 안되긴 하지
퇴근길지하철23.08.03 14:50
베플이젠 층간 스멜까지 고통받아야 하는거임?
훈민정음23.08.06 14:50
문이란 문은 다 닫고 마스크 써
Whoareyou23.08.06 13:25
옆방에 사는 조선족들은 주방에서 요리하면 냄새가 고약해서 문도 못연다.두세명 이상 모이면 목소리 크게 지르기 시합하나. 온동네 떠나갈듯 쩌렁쩌렁.하여간 주인장 영감이 돈에 환장해서 개나소나 세입자들 받아서 열받는다.날도 쪄죽겠는데.
kHyualaz2223.08.06 11:03
임산부가 창문닫고 마스크 껴야지 누구더러 음식민원이야. 저런 여자가 학부모되면 아찔하네.
BHZugQr8723.08.06 10:50
뭐지?
Zook00123.08.06 10:12
아 날때까지 시골 농막에서 따로 지내는 것이..
해밀23.08.04 12:36
저뇬은 밥두 안쳐믁고사나
포항항항23.08.03 15:04
민원을 넣기보다는 본인이 거처를 옮기는게 맞지 않나?
JCuDZAN2423.08.03 14:58
삼겹살 굽고 있으면 자기도 먹고 싶으니까 구워먹지 말라고 민원 들어왔단 얘기도 들었음 허허
퇴근길지하철23.08.03 14:50
이젠 층간 스멜까지 고통받아야 하는거임?
아이테잌클래식23.08.03 14:36
아.. 그래도 나는 내 코를 막고 살던지 할 것 같다 자기 집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도 못 먹게 할 일은 아니지
마이멜로디23.08.03 14:27
옆집에 요청 정도는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대신 그거 안 들어준다고 뭐라고 욕하면 안 됨.
PslYoqk623.08.03 14:20
아무리 죄송하다면서 부탁을 해도 내 집인데 당연히 기분 나쁘죠
DfsnrxV9123.08.03 14:17
근데 요즘 아파트들 보면 층간 소음이며 층간 냄새까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되긴 하더라는...
rkcYkzun4423.08.03 14:09
근데 아무리 옆집이어도 문 다 닫고 먹는데 저렇게 반응할 정도로 냄새가 넘어가나??
용이주인23.08.03 14:00
복도에서 먹은 것도 아니고 내 집에서 내가 먹는데 왜 저래
근본빌라23.08.03 11:06
저정도로 힘들어서 남한테 참견할 정도면.. 아파트 살면 안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