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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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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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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99 개
오늘의 참견
25.02.21 10:35
하...부모에게 반항하기 위해 나온 것보다 부모의 학대를 피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오는 아이들이 더 많다는 현실이 굉장히 안타깝네 그래도 부모탓 환경 탓하지 않고 도움 청해서 제 살길 찾아 열심히 사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고 기특하다 저렇게 조금의 지원과 도움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데 애먼데 자꾸 지원금 퍼다 주지 말고 이런데 좀 써줘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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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5.02.20 11:14
은행처럼 차라리 경호 업무 전담 직원을 뽑는게 맞지 학교 전담 경찰관 배치할 인원도 없고 대책도 없으면서 그냥 경찰에게 다 떠넘기려는 저 수작은 뭘까? 살인은 교사가 저질렀는데 애먼 경찰들만 시달리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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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5.02.19 10:48
만취한 기초수급자한테 당하면 보상도 못받는게 현실인거임? 아니 내가 알아서 피할수도 없는건데.. 재수 없으면 걍 당하라는거네 기초수급자고 뭐고 범죄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든 어떻게든 배상해야지 기초수급이라고 술마셨다고 봐주는 건 아니지 무슨 법이 가해자가 우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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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5.02.18 11:40
저렇게 뻔뻔하게 버리는거보니 평소에 학대나 안했음 다행인건데 차라리 버려지는게 저 개한테는 다행이라고 해야되는건가... 에흐 저딴것도 주인이라고 버려진 개는 죙일 기다릴텐데... 그나마 죄책감 덜어내려 애견 까페 앞에 버린거 같은데 저런 인간말종들이 한둘이 아니란게 더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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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5.02.17 13:37
몰래 쓰다 들켰으면 창피한 줄 알아야지.. 참 찌질하고 추잡하다... 그리고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의 용서도 받지 못했으니 누가봐도 실형이 마땅해 보이는데 집유라...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로 그냥 다 봐줄거면 법은 도대체 왜 있는 건지..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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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5.02.17 11:26
맞는 말이지 요즘 같아선 결혼 자체도 쉽지 않고 육아만으로도 벅찬 실정인데 거기에 양가 부모님들까지 노후준비 안되어있으면 서로 짐만 되는 현실 ㅇㅈ 이렇게 미래 경제력까지 따져야 하니 결혼은 서로 더 힘들어질 것이고 돈 많은 부모 만나는 것도 복이고 스펙이란 말 격공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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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5.02.14 14:10
안전을 위한 어느정도의 통제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 화장실까지 데려다주는 건 사실상 과한 친절인건 맞지 않나? 생각만해도 너무 부담스러운데.. 친절도 선이 있는 건데 저 정도면 감시하는 거라 생각하게 될 것 같긴함.. 진짜 이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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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5.02.14 11:12
나이 차이가 별 의미 없어보여도 특정 시기에는 논란이 될 수 있는터라 심지어 연예인이라면 더 물고 뜯으려 안달일텐데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하지 굳이 왜... 더구나 평소에도 어린 남자 좋다고 말하고 다녔으니 더 난리인가본데.. 나이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둘다 미성년자일때고 그냥 몇번 만났다는건데 이게 성착취까지 말 나올정도인가? 연예인들도 참 피곤은 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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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5.02.13 13:52
확실히 방송타고 그 넘치는 예약 감당하기엔 너무 소규모긴 하지 감당도 안되는거 유지하면서 괜히 욕 먹느니 과감히 접고 확장 재오픈 하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원래 음식 만드는 시간도 꽤 오래 걸리는걸로 유명하다고 알고 있긴한데 어찌 운영하실라는지 궁금.. 그래도 이 어려운 시국에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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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5.02.13 10:49
스카이 합격자들도 의대 증원 버프 삼아 의대로 간다는 기사만 줄창보다 이런 얘기 들으니 신선할 지경.. 그래 인생은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맞지.. 그래도 전망이나 대우 생각하면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 정말 멋지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불모지에 뛰어드는 인재들이 아직 있는데 언제까지 손만 놓고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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