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스펙타클해지는 듯 ㅋㅋㅋㅋ
한두번 호의로 배려야 해줄 수야 있지
근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게 정말 엄청난 명대사 맞네...에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음식 냄새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옆집 임신부 부부 때문에 생활이 없어진 것 같다는 30대 여성의 고충이 전해졌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옆집의 임신부를 이해해 주고 싶지만&apos;이라

&quot;옆집 임신부 &apos;음식 냄새&apos; 민원 탓…내 집서 찌개도 못 먹는다&quot; : 네이트 뉴스

단군을 잉태했다면 인정해주자

진짜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스펙타클해지는 듯 ㅋㅋㅋㅋ 한두번 호의로 배려야 해줄 수야 있지 근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게 정말 엄청난 명대사 맞네...에흐

단군을 잉태했다면 인정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