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타고난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낀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감형받지 못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x28;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x29;는 25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x28;위험운전치상&#x29;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

&apos;반성문 134장&apos; 김호중, 감형 없었다…징역 2년 6개월 원심 유지 [ST현장] : 네이트 연예

뭔 2인 좌석이야 하고 사진 보니 바로 납득이...  사람은 무슨 죄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비행기 좌석 하나에 몸을 겨우 욱여넣는 초고도비만 승객의 사진이 다시 확산되면서, 전 세계 항공업계가 ‘플러스 사이즈 승객’ 대응 방안을 두고 논쟁에 휩싸였다. 미국 힙합 그룹 프리티 리키는 최근 소셜미디어&#x28;SNS&#x29;에 사진 한 장을 공유하며 “항공사들

&apos;플러스 사이즈 승객&apos;은 2인 좌석 구매해라?…여객기 체격 차별논란에 &apos;시끌&apos; : 네이트 뉴스

자리에 짐 잔뜩 올려놓고 공부하다가 가서 밥 먹고 놀다 늦게 돌아오고, 진짜 누가 보면 세내고 자리 쓰는 줄 알겠다.
모든 카페 다 도입했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의 이용 안내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카공족&#x28;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x29;’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에

&quot;30분 이상 자리 비우면…&quot; 스타벅스, 카공족 겨냥 특단의 대책 내놨다 : 네이트 뉴스

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내가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애한테 엄마 공순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인가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남편이 자식들에게 반도체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의 직업을 비하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자꾸 직업 가지고 비아냥거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반도체 대기업 전임직으로 교대근무 한다는 A 씨는 “올해로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남편이 이래도 되나요?[e글e글] : 네이트 뉴스

와 근데 저 3개는 진짜 본적도 없는 브랜드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운영 중인 일부 가맹 브랜드가 사실상 정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apos;고속우동&apos;, &apos;퀵반&apos;, &apos;백철판0410&apos; 등 3

백종원, 결국 음식점 정리 수순 밟는다…이미 3곳은 점포 &apos;0개&apos; : 네이트 연예

전반적으로 경제가 무너져서 모든 회사가 구조 조정하는 분위기지만
저긴 뭐 매출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대규모 해고. 이미지가 중요한 회사가 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천재교과서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대규모 권고사직을 진행하고 있는 천재교과서가 퇴직에 합의하지 않으면 물류창고 등으로 전환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권고사직과 직무 변경을 모두 거부하면 대기발령 가능성도 언급하자, 대상 직원들은 상당

[단독] &quot;휴대폰·PC 금지, 책상만 써라!&quot;…초유의 &apos;대기발령&apos; 천재교과서 [세상&amp;] : 네이트 뉴스

이런 거 보면 볼수록 한국에서 살고 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요즘 뭘 하든 휴대전화를 몸에서 떼놓지 않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래도 100% 안심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황당한 범죄 현장, 확인해 보시죠.

필리핀 리잘주의 한 도로입니다.

오토바이가 잘 달리는가

자전거에 바짝 붙은 수상한 오토바이…곧이어 벌어진 일 : 네이트 뉴스

연금 나이 조정을 위한 사전작업 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승강장 입구 모습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연령 상향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실제로 보건의학적 관점에서도 노인이 건강한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나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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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도 아직 쌩쌩?…&quot;요즘 72세 12년 전 65세와 맞먹어&quot; : 네이트 뉴스

3층 살다가 이사 간 사람이 4층에 방화했다는건 층간 소음 때문일 수 있겠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뭐 저런짓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범행 동기와 장소 연관성 아직 드러난 건 없어서울 봉천동 아파트 방화 용의자인 60대 남성이 작년 말까지 화재 발생 장소 바로 아랫집에 살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자신이 살던 집 위층에 불을 낸 것이다. 2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단독] 봉천동 방화 용의자, 불 낸 아파트 바로 아래층 살다가 작년 말 이사 : 네이트 뉴스

업주들은 그저 소방법 위반 안 하는 용도로만 소화기 비치하지... 소화기 저거 얼마나 한다고.. 
저런 태도들 때문에 불나도 소화기 함부로 못쓸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x29; / 뉴스1 ⓒ News1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한 시민이 식당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다가 사장으로부터 소화기를 물어내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 같은 사연에 소방관은 &quot;의인을 잃었다&quot;며 씁쓸해했다. 현직 소방관 

오늘의 참견

사람의 타고난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낀다..

뭔 2인 좌석이야 하고 사진 보니 바로 납득이... 사람은 무슨 죄야..

자리에 짐 잔뜩 올려놓고 공부하다가 가서 밥 먹고 놀다 늦게 돌아오고, 진짜 누가 보면 세내고 자리 쓰는 줄 알겠다. 모든 카페 다 도입했으면..

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내가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애한테 엄마 공순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인가 진짜;

와 근데 저 3개는 진짜 본적도 없는 브랜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