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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17:36
단군을 잉태했다면 인정해주자
"옆집 임신부 '음식 냄새' 민원 탓…내 집서 찌개도 못 먹는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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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민원
냄새
옆집
임신부
진짜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스펙타클해지는 듯 ㅋㅋㅋㅋ 한두번 호의로 배려야 해줄 수야 있지 근데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게 정말 엄청난 명대사 맞네...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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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깊이와넓이
23.08.02 11:07
환웅과 웅녀가 설마 진상이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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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jyh
23.08.01 23:36
ㅋㅋㅋㅋㅋ댓글내리다 진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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