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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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의심해보세요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지면 몸의 대사 속도가 떨어져
체온이 낮아지고 기초대사율이 감소해 추위에 약해지집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증상이 있는데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 것
대사가 느려져 식사량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는 것
몸이 종종 붓고 쉽게 피로해지며 의욕이 없는 것
쉰 목소리가 나오는 것 등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돈이랑 여러가지 지원 받는 대신 군인들 보낸 거니까
사실상 김정은이 자기 노예랍시고 젊은 청년들 헐값에 팔아 죽게 만든 거지
주적은 주적인데 쟤들이라고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나 싶기도 하다
김정은이 사이비 교주 노릇 하는 한 계속 이러겠지 ㅇㅇ
집회 참여한 시민들은 뒷전이고 배달 장사가 우선이라
시민들은 추운 날 한참 줄 서도 회전이 잘 안 됐다고 함
이해는 함. 리뷰 때문이겠지 ㅇㅇ 근데 이런 특수한 날엔 배민 끄고 선결제 받은 몫부터 신경쓰면 좋았을텐데
선결제는 뭐 이미 잡은 고기고 결제 취소할 일도 없다 이거지
겨울에 많이 틀게 되는 가습기
근데 가습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틀면
오히려 실내에 세균을 퍼뜨리는 꼴인데요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과 관리법 참고하세요~
-수돗물은 하루 전 받아둔 물로 써야
-가습기와 코와의 거리는 최소한 2m이상 유지
-높은 습도를 낮추는 환기 중요
-시당당 분무량은 400cc 적당
-일주일에 두 세 번 물통 세척 (세제를 사용하지 않을 것)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시골 감성의 숙소는 어떠신가요?
@자연의 품에 안긴 청주 고은리 고택
무려 철종 12년(1861년)에 지어진, 국가 민속문화재 제133호
@시골 속 작은 휴식처, 용인 방아리코테지
할아버지가 남기고 떠나신 50살이 훌쩍 넘은 시골집을 리모델링
@추억이 샘솟는 경북 영천 유상리 외할머니집
방학 때 머물던 외할머니집을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리모델링한 진짜 시골집
@우리만의 <삼시세끼>, 춘천 지혜원
전통 건축가 호스트가 직접 시골집을 고쳐 만든 공간으로, 불편함은 빼고 아늑함을 더한 집
@불편함이 컨셉인 단양 대공이네
다른 숙소보다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런 점들이 매력적이라는 시골집
자기 애 먹을 거는 집에서 만들어오든 데워오든 합시다. 이거 다 민폐에요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 바로 보이지만
몸 속 깊은 곳의 염증은 알아채기 쉽지 않죠
통증이나 증상이 딱히 없어 더 위험한 몸 속 염증 관리를 위해서는 먹는 걸 관리해야 합니다
염증 예방과 관리를 위해 각종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음료, 인스턴트 식품, 초가공식품들을 멀리하세요
그리고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같은 가공육도 조심해야 합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통곡물은 염증과 싸우는 식품입니다
대표적으로 양파, 마늘, 감귤, 사과, 토마토 등이 도움 되니 참고하세요!
재혼황후....? 이걸 각색을 어떻게 하려고? ㄷㄷㄷ
햔대판으로 갈 건지 동양풍으로 할 건지...
이거 잘못하면 서프라이즈 될 가능성 농후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변신.... 같은 거 뭐 어떻게 할 건데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가면 마사지는 거의 필수잖아요
1일 1안마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느 정도 경각심은 가져야겠다 싶어요
솔직히 거기 있는 마사지사들 제대로 공부한 전문가들 아니잖아요
목을 격렬하게 비틀거나 튕기면 경동맥이나 청추동맥이 손상돼 몸이 마비될 수 있고
저 가수도 실제로 그렇게 사망했으니 마사지를 받을 때도 목 부분은 그냥 주무르기만 해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과당 없는 가공식품 찾는 건 진짜 힘든 일임..
근데 이 과당이 암세포 성장을 최대 2배까지 빠르게 한다고 함
암에 걸렸다면 웬만하면 단맛 나는 음식들은 최대한 피하는 걸 추천
특히 단맛 나는 모든 음료나 소스들 조심하자
집에서 만드는 음식도 웬만하면 설탕이나 물엿 대신 대체당 찾아 쓰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