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일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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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故 김새론 배우를 두고 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시윤은 지난 2016년 JTBC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김새론에 대해 “건드리지 말라”고 발언, 해당 사실이 전해지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마녀보감’으로 호흡을 맞춘 김새론과 윤시윤은 14살 나이 차로 주목받았다.
“나이 차이가 14살이나 나는데 문제는 없었나”라는 기자 질문에 윤시윤은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라며 발끈했다.
윤시윤은 “김새론 씨가 무리해서 성인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가끔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다. 극 중에서 김새론 양이 맡은 역할의 나이가 17세다. 그리고 저도 거기서 17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니까 욕을 하시려면 저한테 욕을 하셔야 한다. 우리 새론 양은 건드리면 안 된다”라며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을 감쌌다.
그는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은 바로 저”라고 강조했다.
같은 해, 윤시윤은 ‘마녀보감’ 촬영을 마치고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김새론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응원 댓글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새론을 “인형처럼 예쁘고 그 누구보다 예쁘게 우는 연기 천재”라고 표현하며 “나쁜 녀석들이 자꾸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14살이나 어려 이젠 작품에서 만나기 힘든 우리 꼬맹이, 포털에 있는 이 녀석 기사에 ‘김새론 최고였다’는 응원 댓글 하나 남겨달라”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개그맨 이용진이 걸그룹 멤버 앞에서 욕설과 함께 사회적 발언을 내뱉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이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 콘텐츠를 통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을 만나 타로 운세를 점쳤다.
이날 이용진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까요?라는 김채원 질문에 “결혼 생각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김채원은 “나중에 하고 싶다. 인생에서 큰 특별한 이벤트 중 하나”라며 “그래서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용진이 이상형에 관해 묻자 김채원은 “나쁜 남자 스타일은 안 끌린다. 다정한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다정함이라는 게 세분화됐다. 최수종 느낌이냐”고 하자 그는 “그렇다, 가정적이면서 웃긴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김채원이 고른 카드를 살펴본 뒤 “너는 결혼하면 더 잘되는 스타일이다. 행복한 일만 남았다. 현모양처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점괘를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출산율도 낮고 결혼의 형태가 바뀐 것에 대해 XX XX 짜증이 나 있다”라고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당황케 했다.
그는 “욕한 건 미안하다”라며 “인천 강화도에 신입생 1명이 들어왔다더라”라며 한국 저출산 상황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채원은 “와 심각하구나”라며 공감했고, 이용진은 “너한테 할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화가 난다. 그냥 넋두리”라며 분노를 표했다.
영상 공개 후 이용진의 해당 발언에 “무례하다”, “아직 어린 여자 아이돌 앞에 두고 할 이야기는 아니다”, “저렇게 욕까지 했는데 편집도 안 하냐”, “정치인도 아니면서 왜 그런 발언을 하냐” 등 지적이 쏟아졌다.
비판 여론이 들끓자 제작진은 해당 부분을 편집, 비난 댓글을 일부 삭제했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다시 한번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유승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한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고 한 문이 열리면 또 다른 문이 닫힌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열렸다고 가라는 뜻이 아니고 닫혔다고 열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나는 묵묵히 내 아버지가 가라는 길로 걸어갈 뿐이다. 사람들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간에 이제는 내게 더 이상 중요치 않다“라며 자신의 신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랑한다’, ‘축복한다’, ‘대한민국’, ‘잘될 거야’, ‘끝내는’이라는 해시 태그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글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는 그가 입국과 관련된 마음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유승준은 이번 글에서 직접적으로 입국 관련 언급을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법무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당했으며, 여러 차례 한국 땅을 밟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해왔다.
지난 20일에도 유승준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1차 변론 기일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법무부 측은 “여전히 입국금지 필요성이 존재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재판부는 오는 5월 한차례 변론 기일을 더 열기로 결정했다.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광고계에서 줄줄이 계약 해지를 당하는 가운데, 여전히 그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21년부터 김수현을 앰배서더로 내세운 시계 브랜드 ‘미도(MIDO)‘는 3월 21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김수현의 사진과 관련 콘텐츠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논란 이후 대부분의 브랜드가 계약을 해지하거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삭제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다.
김수현은 최근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글로벌 브랜드 프라다, 조 말론 런던, 쿠쿠차이나와 국내 브랜드 뚜레쥬르, 딘토, 홈플러스, 샤브올데이, K2코리아 등이 김수현과의 계약을 종료하거나 광고를 중단했다.
한편,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은 계속됐다.
이에 김수현 측은 20일 해당 사진과 관련해 “김수현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가 촬영된 사진”이라며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또한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이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할 경우,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배우의 명예를 위해 부득이 전면적인 법적 조치에 나아갈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故김새론 유족 폭로로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 교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수현 팬들 반응이 심상치 않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SNS에는 김수현의 행동을 두고 ‘1등 신랑감’으로 꼽는 일부 팬들이 등장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고 김새론의 ‘집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가세연 주장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당시 김새론의 남자친구였던 김수현으로, 그는 김새론의 등허리를 쓰다듬으며 “오! 너무 힘이 들어간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일부 팬들은 김수현의 이같은 행동을 두고 “다정하다”며 열광했다.
“김수현이 얼마나 스윗한지 홍보하는 거냐”, “김수맨 너무 다정해서 성났다”, “가세연 때문에 일등 신랑감으로 등극했다”, “재력가 남친이 설거지도 해주고 등 마사지까지… 스윗하다”, “샘날 거 같아서 안 보겠다”, “김다정” 등 반응이 이어졌다.
“동의 없는 유출은 너무 화난다. 꼭 금전 치료 받길 바란다”, “헤어진 남자친구 사진을 왜 가지고 있는 거냐” 등 사생활 폭로에 대한 비판 의견도 줄을 잇고 있다.
김수현을 향한 부정 여론이 연일 거세지고 있는 상황. 김수현의 해외 팬들은 그가 ‘소아성애자’라며 그가 김새론에게 한 짓은 ‘그루밍 성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국내 최대 김수현 팬카페는 김수현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세연 채널을 통해 김수현 관련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고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 측 입장문에 실망했다며 고인의 휴대폰 ‘포렌식’까지 예고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많은 동료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은퇴했다.
조혜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배 개그우먼 김민경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김민경이 올린 게시물에는 “혜련 선배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들의 단체 샷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혜련은 2021년부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바 있다.
이러한 그가 4년 만에 필드를 떠나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조혜련은 이날 방송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졌으며, 감격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생을 배운 것 같다. 축구는 진짜 인생이다”라고 말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발표했다.
이러한 조혜련의 은퇴 소식에 동료들은 아쉬움을 보이며, 오열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은 1970년생이며, 1993년 KBS ‘청춘 스케치’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2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2014년 2살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조혜련은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가짜뉴스에 격분하며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신기루는 자신의 SNS에 “페북 어그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페이스북 갈무리로, ‘신기루가 고혈압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는 가짜뉴스 내용이 담겼다.
이에 신기루는 “10년 안에 사망 뭐 이런 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 줬는데. 진짜 XX 해도 해도 너무하네”라며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 “손가락으로 이런 장난질 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은 힘 쥐어짜내면서 견뎌내는 사람들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기루는 그러면서 “나 혈압 정상이고 오늘도 양꼬치 처리하고 왔는데 토마토 계란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쇼크였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고소했으면 좋겠다”, “적당히 좀 하길”, “요즘 가짜뉴스 너무 많다”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1월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출연해 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난 지금도 골격근량이 33kg다. 건강하게 살찐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신기루는 평소 ‘소식’을 한다며 “음식에 대한 애정이 강해서 일을 할 때는 웬만하면 안 먹는다. 대신 일이 끝나고 저녁에 맛있는 걸 먹는다. 폭식은 아니고 장시간 길게 먹는다”고 말했다.
배우 박서준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배우 김수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에도 굴하지 않고 일상을 전했다.
지난 18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 심바 사진을 게재하며 “심바 근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 새끼 근황♥“이라며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박서준은 SNS에 “파리에서 뭐 했더라? 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뭇매를 맞았다.
최근 故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김수현이 당시 고인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기 때문, 의미심장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가세연은 박서준의 이같은 행동에 “굉장히 의미심장하지 않냐”며 “김수현이 지은 김새론 애칭 가로세로를 연상하게 하는 글을 올렸다”고 추측했다.
이어 박서준이 지난해 10월,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역 후 김수현 도움으로 기획사에 들어갔다”고 말한 부분을 언급하며 “(두 사람 우정이) 정말 종잇장만도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박서준은 지난해부터 종종 SNS 사진의 형태에 따라 게시글 말미에 ‘가로’ 또는 ‘세로’를 붙여온 바, 팬들은 분노했다.
“뭘 제대로 알고 지적해라”, “괜히 박서준에게 불똥 튀게 하지 마라”, “황당한 억지 주장” 등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배우 故 문지윤이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문지윤은 지난 2020년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그는 인후염으로 병원을 찾은 후 갑작스럽게 증세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가족이앤티는 당시 “고열이 간과 폐에 심각하게 손상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문지윤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많은 팬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그는 사망 일주일 전까지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던 만큼 그의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광고는 유가족과 소속사의 논의를 거쳐 공개되었으며, 소속사는 광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당시 유가족과 소속사는 “문지윤의 최근 가장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다.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신 팬들과 시청자, 애도와 애도의 뜻을 표해주신 감사한 모든 분에게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문지윤은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이후 ‘현정아 사랑해’, ‘쾌걸춘향’, ‘일지매’, ‘선덕여왕’,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치즈인더트랩’의 상철 선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사망 5주기를 맞아 팬들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배우 김수현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그의 목소리가 아예 담기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김수현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음원에서는 그의 목소리가 제거된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날 ‘굿데이’ 제작사인 테오(TEO) 측은 김수현이 출연하는 장면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굿데이’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는 지드래곤과 같은 88년생인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황광희, 이수혁 등이 출연하고 있어 화제를 끈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김수현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로 인해 ‘굿데이’ 또한 위기를 맞게 됐다.
김수현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15세였을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었다”라는 폭로를 당한 바 있다.
또한 故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 측이 생전 고인의 음주운전 사고로 발생한 배상액 7억 원을 갚으라는 말이 없었으나, 갑자기 내용증명을 보내 변제를 독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성인이 됐을 때부터 교제했었다”라고 주장했으며, “내용증명은 형식적인 절차였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입장문이 앞뒤가 맞지 않다며 석연찮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 측의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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