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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NqtGdZRe51
24.04.04 09:20
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
"식목일 대목은 옛말, 차라리 코로나 때가"…상인들은 한숨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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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세하힐
24.04.05 11:52
근데 어디 심을데가 있는데? 다 심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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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24.04.05 08:41
식목일 잊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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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4.04.04 14:46
하긴 나무 심은게 초딩때가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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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4.04.04 14:42
시 자체적으로 하는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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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04.04 14:33
내일이 벌써 식목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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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4.04 14:30
아파트 단지 뭐 새로 심긴하던데 묘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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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04.04 14:29
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비싸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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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4.04 14:24
오히려 코로나때 식물 심는 사람들 많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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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04.04 14:22
입학시즌 되면 학교 같은 곳에서 싹 한 번 관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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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4.04 14:21
심을 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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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4.04 14:17
그렇긴 하네... 나무를 심어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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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4.04 14:12
그러게 진짜 어릴 때 말곤..... 자발적으로는 생각해본 적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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