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인터뷰 재밌다 흑백요리사 초반에 100명의 음식 중 뭐가 제일 맛있었냐는 질문에 급식 대가님 음식이 가장 맛있었다고 한 거 인상 깊음 모수 보다 좀 더 대중적인 식당을 열 계획 있다는 것도 기대됨 ㅎㅎ

존댓말까진 바라지도 않음 진심; 이제와서 한다고 하면 오히려 소름끼칠 듯 그냥 야야 거리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 매너만 좀 지켜주면 좋겠음ㅋㅋ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인 것도 아니고 더 일 잘하는 것도 아닌데 거참

용의자 잡혔는데 미국에서도 난리임ㅋㅋㅋㅋㅋ 일단 배우해도 될 것처럼 잘생김+펜실베니아대 출신+악덕기업 쎄오 죽여서 찬양받는 중 그리고 총기도 3D 프린터로 만든 동물 안락사용인데다 모노폴리 가짜지폐 뿌려서 메세지가 명확함. 이미 영화 수준이긴 함

? 나라꼴 잘 돌아가네 조선시대 살다 회귀라도 했냐? 직원을 종 취급 하네ㅋ 일행이라는 것들도 똑같다..ㅋㅋㅋㅋ 저거 발광할 때 니들이 온몸으로 막았어야지ㅋㅋㅋㅋ 그래서 청구한 건데 담날 와서 너무 많이 나왔다? 50으로 맞춰라?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ㅇㅇ

로또청약 올해 분이 아직 끝난 게 아님 서초구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707가구인데 그 중 14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 59㎡의 최고 분양가는 16억 7630만 원, 전용 84㎡는 21억 7000만 원 만약 전용 84㎡ 당첨이면 8억 정도의 시세 차익 예상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도 이번 달 분양 예정임 1097가구 중 465가구고 시세 차익은 5~7억 정도 예상 경쟁률은 각각 400:1, 200:1 정도로 예상ㅋㅋㅋㅋㅋㅋ

청룡은 봐주기 힘들었는데 여긴 정신 차렸네 어렸을 때 프란체스카로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다 "조금 유별나기도 하고, 때론 고집스러웠던 어머님"이라는 부분이 딱 내가 생각하던 김수미네 편하게 영면하시길

그리고 북한 관련 특수전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다면서 실탄을 안 가져가고 훈련용 비살상탄을 들고갔다고? ㅋㅋ 북한 관련 특수전 작전에 투입되면서 훈련용 탄? ㅋㅋ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인명사고 안 난 게 진짜 천만다행이지만.... 만약 누구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면 지금처럼 나이브하게 말 할 수 없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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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기본으로 추천하는 게 바로 카드 쪼개기입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여러 장을 목적 별로 전략적으로 나눠쓰는 건데요 신용카드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월실적만 채우고 나머지 사용량은 체크카드로 쓰는 거죠 그러려면 일단 내 소비패턴을 파악해놓고,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해야겠죠 그리고 총급여 25% 이상 썼다면, 체크카드 사용해야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카드 쪼개기는 꼭 필요합니다!!

절대 눅눅해지지 않는 토스트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 마지막 한입까지 노릇노릇한 식감 즐길 수 있대요 재료는 식빵, 달걀, 슬라이스 치즈로 평범한데 조리법이 깨알팁입니다 - 팬에 기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얇게 코팅만 해주고 - 약불 상태에서 계란물을 부어요 (보통은 식빵에 계란물을 묻혀서 굽죠ㅎㅎ) - 계란물이 다 익기 전에 식빵을 올려서 계란물을 입혀주고 - 빵은 뒤집어서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놔주세요 - 다른 식빵 한쪽도 똑같이 계란물 입혀서 뒤집어 반대쪽에 놓고 - 식빵 한쪽에 치즈를 올린 후 밖으로 삐져나온 달걀을 식빵에 맞춰 접어주세요 - 그리고 식빵 2개를 합체 단맛을 원한다면 꿀이나 연유 뿌려드셔도 좋아요

반대하는 사람들 요양병원에 하루만 가서 봉사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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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밌다 흑백요리사 초반에 100명의 음식 중 뭐가 제일 맛있었냐는 질문에 급식 대가님 음식이 가장 맛있었다고 한 거 인상 깊음 모수 보다 좀 더 대중적인 식당을 열 계획 있다는 것도 기대됨 ㅎㅎ

존댓말까진 바라지도 않음 진심; 이제와서 한다고 하면 오히려 소름끼칠 듯 그냥 야야 거리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 기본 매너만 좀 지켜주면 좋겠음ㅋㅋ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인 것도 아니고 더 일 잘하는 것도 아닌데 거참

청룡은 봐주기 힘들었는데 여긴 정신 차렸네 어렸을 때 프란체스카로 처음 알았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다 "조금 유별나기도 하고, 때론 고집스러웠던 어머님"이라는 부분이 딱 내가 생각하던 김수미네 편하게 영면하시길

반대하는 사람들 요양병원에 하루만 가서 봉사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