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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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4 16:51
그 동네가 원래 그렇다는건, 알고시작한거 아니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5.01.24 15:52
길바닥에 사람 쓰러져있으니, 죽었나 살았나 확인할수도 있고, 구조대나 경찰이 온걸수도 있지. 인간이 뭐 같은게. 뒈질상황에서 살려준 사람들한테 고맙다 말한마디 없네. 뭐 이런게 있어. 다음에 이 인간 또 쓰러지면 몸에 손대지말고 알아서 집에 가게 놔둡시다.
30 - 오늘의 이슈25.01.24 09:20
개키우는 사람이 자꾸.떠들어대니 관심이 많아보이는것처럼 착각하는데,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를 안키우고. 특히 개 때문에 별나게 굴어대는거 눈꼴시럽다.저 __하다. 이사하면 개 버리는 놈들도 있고, 개보고 아이라하는 정신병자도 있고. 대한민국 어린이가 개색뀌냐?? 아이라 하지말고 니 아들이라해라. 니 자식이라 하든지. 니랑 니새끼만 개가되면 되지. 왜 아이라해서,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개가 되어야되나?
9161 - 오늘의 이슈25.01.22 19:18
기자 제목 달아놓는 꼬라지봐라. 피고는 무죄라고 주장하고 검사는 실형달라고 양쪽에서 주장하는것이 형사재판이고, 중간에서 판결을 내려주는것이 판사다. 선고라고 하지. 기자야 니가 달아놓은 제목은. 피고가 무죄라고 주장했는데도. 검사가 실형을 주장했다 이말이거든. 원래 그런거다. 검사가 실형을 요구했다고 피고인이 유죄라는건 아니지. 판사가 선고해야 유죄다 제목은 마치 피고인이 죄지은것처럼 적어놨네. 웃기는 놈이네.
1110 - 오늘의 이슈25.01.22 18:28
상승장에 왜 채권사냐? 금리인하들어가고, 환울도 잡히는데? 또 손해보겠구먼. 뭐하냐? 하이닉스나. 기아나. 네이버중에 아무거나 하나 사서. 연말까지 던져놔라. 일년도 주식을 못들고있나?
0 - 오늘의 이슈25.01.18 15:56
직원복지는 보너스를 주는것이다. 에이그 기자야 글써둔거보니. 평생 연예기사나 쓰면돠겠다. 호들갑 잘 떠네.
1011 - 오늘의 이슈25.01.05 19:05
이경규 논리면 본인 젊을때는 세배돈 받고, 이제 나이들어서 본인이 줄때는 시대가 변한거요? 당신이 젊을때 선배들한테 받있다면, 당신의 시대는 안변한겁니다. 왠 내로남불. 쯥.
0 - 오늘의 이슈24.12.29 14:43
완벽한 외모와 나약한 멘탈. 어쨌든 그것도 본인의 선택.
121 - 오늘의 이슈24.12.28 12:06
사람들은 재미있는 게임이 진행되는걸 보거싶어하는것 같은데, 가사내용으로 볼때 치우친 복수극으로 만들었나보네. 별 재미없겠다. 센스없는 사람이 만들면 고라타분하지. 굴러온 대박을 발로 찼나보군.
10 - 오늘의 이슈24.12.25 16:24
ㅎㅎ 나는왜, 기분 안좋은일 있나? 생각이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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