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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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20:45
안보이게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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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1 17:32
그럴리가. 애 나오는 영화는 앞으로 재방송이나 하면 보다치울꺼다
0 - 오늘의 이슈24.12.11 16:41
모든 스포츠가 최정상급이 될려면 다 어렵단다. 굳이 따지자면 누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사속 150키로에 스핀까지 걸어서 날라오는 공 치는것이. 가만히 있는 공 치는거보다는 더 어렵겠지. 쥭은공은 알반인도 건드려보기라도 하지. 130만되어도 일반인은 타석에 서있지도 못해.
0 - 오늘의 이슈24.12.10 12:49
글 내용 읽어보니, 김흥국은 해병대 후배들한테 한 얘기인데, 탄핵에 대해 얘기하는것처럼 교묘하게 제목을 썼네. 기자양반. 내가 좌파 왜 싫어하는지 아시오?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여서 그렇소. 김흥국은 해병대후배들한테 너네나 잘해라 한건데, 제목을 저렇게 하면 사람 골로 보내는거 아니오? 기자면 펙트를 써라. 왜 더럽게 이렇게 하냐.
10 - 오늘의 이슈24.12.10 11:47
아유. 이런인간들 방송에서 안보아게 좀 치워라. 뭐냐. xx 진짜.
1510 - 오늘의 이슈24.12.08 18:15
임영웅 말이 맞다. 미친놈들 참 많은 세상이군.
30 - 오늘의 이슈24.12.07 11:07
봉선아. 니가 몇키로가 된들 절세미인은 못된단다. 너의 개그와 털털함을 더 승화시켜라. 그게 더 매력이 있는거야. 쓸데없는 다이어트 치우고, 건강한 식단정도만 하고, 자기본업에 충실하거라. 냐. 토끼가 열심히 헬스하면, 누워자는 사자한테 이기겠냐? 넌 너의 장점을 키워야제. 나이도 있으니 좀 편하게 사시오.
110 - 오늘의 이슈24.12.01 19:41
당신은 사장이니까, 일 더해서 벌면 다 당신꺼 아니오.직원에게 나도 똑같이 일한다 해서는 안되는 일이오. 수당및 법적 근무시간 엄중히 지켰는지. 노동청에서 조사해주세요. 보아하니. 제대로 할 위인이 아닙니다. 조사 및 고발이 필요해보입니다.
3102 - 오늘의 이슈24.12.01 14:34
기러기 여자 말은 단 한마디도 들을 생각없다.
20 - 오늘의 이슈24.11.26 19:14
그동안 입 털어놓은게 많아서. 수습이 되겠소? 기자양반 수고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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