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masterYkpKkvk63

생성일 23.03.04247명

981esc24.10.18 09:03

진짜 우리나라도 일본 따라가는구나 뭐.. 누구한테 손 안 벌리고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 거고 남한테 피해 끼치는 것도 아니니 아무래도 상관 없음 근데 프리터족이 많아진다=소득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진다 이건데 그럼 당연히 상대적으로 소비를 적게 하는 사람도 많아지는 거니 경기는 더더 죽을 수밖에

"그냥 월 100만원만 벌래요"…2030 '돌변'한 이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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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4.10.18 08:56

헌책방은 그놈의 갬성용이지 책 사러 저길 가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한강 때문에 책 사러 가는 사람들도 대형서점 가지 굳이 저런 곳은 안 가니까 시대가 바뀌면서 당연하게 퇴락하는 업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안타까운 일이네

"노벨상 받고 딱 이틀 가더라"…손님 없어 문 닫는 헌책방[르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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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24.10.17 09:16

고문까지 당하시다니 참....ㅜㅜ 검색해보니까 강제해직 되신 분도 한둘 아니고 군인이 시민 폭행하는 거 말리다가 같이 폭행 당한 경찰분도 있으시고 참 대단하신 분들...ㅜㅜ

"진압 대신 음식 나눠준 경찰"…한강 노벨상 5·18 숨은 영웅 재조명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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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4.10.17 08:41

내자식기분상해죄를 아동학대로 보는 무개념 부모들이 처벌받지 않는 한 이런 식의 안타까운 죽음은 계속 나올 거다 처벌은 커녕 사과를 하는 사람 하나 없는데 한 가정에선 엄마와 아내를 잃음 그래도 그냥 운이 없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치부해야 되냐? 이런 게 인재지

[삶] "다음 生에 우리 다시 부부로 살았으면" 순직 女교사 남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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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24.10.16 15:38

사진만 보고 누가 장난으로 만든거겠거니 했는데.. 괴짜 명품 발렌시아가.... 심지어 저 투명 테이프 모양 그냥 팔에 낀 건줄 알았는데 400만원대 팔찌 그거 맞음... 감자칩 클러치에 과자봉지 지갑...알고 보면 발렌시아가 신상... 내가 요즘 트렌드를 이해 못하는건지...난해하다 난 그저 저거 모르는 사람이 보고 버리거나 치울까 겁난다

"다 먹은 과자봉투 아니었어?" 충격…무려 230만원 '명품지갑'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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