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넉넉한수플레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애당초 폭력시위 폭동 유발한 장본인 주제에 여론 뭣 같아지니 이제서야 평화적으로 하자네ㅋ 맘에도 없는 소리 자알 들었다 이 시대에 국민들 다 자는 시간에 계엄 때리는 대통령 본 것만 해도 어질한데 법원 쳐들어가서 판사 죽이자는 폭도들까지 보네 ㄷㄷㄷ

올해 새로 개정된 것들 죄다 결혼 육아 관련이네 결혼세액공제..ㅋㅋㅋㅋㅋㅋ 산후조리원 공제까지ㅋㅋ 이걸 소득공제도 아니고 세액공제로 때려버리는데 사실상 미혼들 싱글세 내는 거군ㄷㄷ 그래봐야 세금 내지 결혼하겠냐..

19일부터 완전 중단 기존 앱 이용자들은 계속 이용 가능하지만ㅋㅋ 향후 업뎃 등은 할 수 없어서 궁극적으로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함 어쨌든 이런 중독적인 매체가 하나라도 없어지는 건 좋은 일임 없앤 놈들은 그런 순수한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근데 그간 덱스 활동한 걸 보면 예능에 유튜브에 광고에 이젠 연기까지 2.7억은 애진작에 벌고도 남긴 했을텐데 뭐 어쨌든 전세사기 이것도 해결되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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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었음 억대~수십 수백억짜리 벌금 아님? 저걸로 본 이득이 얼만데 고작 천만원임? 리베이트 더 파봐라 받은 놈들이 그걸 어디 썼을 줄 알고

줍줍만 하면 뭐하냐.. 돼야 로또지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청약 자격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거나 자녀가 2명 이상 세금 내면서 성실하게 사는 딩크는 로또 당첨의 기회조차 없는 거지 뭐

임산부 배지 테그해야 앉을 수 있게 바뀌어야 할듯. 출근길 보면 맨날 아저씨들 앉아있던데

집에 안 쓰는 샴푸가 있다면 빨래에 써보세요 이런 빨래에 샴푸가 유용하게 쓰입니다 1. 음식 먹다 흘린 기름 얼룩 2. 화장품이 묻은 옷 얼룩 제거 3. 피지와 노폐물이 묻은 운동복 4. 레이스, 실크, 캐시미어 같은 섬세한 소재의 의류 세탁을 위한 울샴푸 대용 (+)염색 샴푸나 비듬용 샴푸 등 특수 목적 샴푸는 제외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화제작과 다채로운 소재로 선보이는 신작으로 2025년이 바쁠 연뮤덕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참고하세요! 연극 '테베랜드' l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l 2024년 11월 20일 ~ 2025년 2월 9일 뮤지컬 '이프덴' l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l 2024년 12월 3일 ~ 2025년 3월 2일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l 광림아트센터 BBCH홀 l 2025년 5월 ~ 7월 뮤지컬 '멤피스' l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l 2025년 6월 ~ 9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l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l 2025년 7월 ~ 9월 연극 '프리마파시' l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l 2025년 8월 ~ 11월 뮤지컬 '데카브리' l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1관 l 2025년 9월 ~ 11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l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l 2025년 12월 ~ 2026년 3월 뮤지컬 '구텐버그' l 플러스씨어터 l 2025년 4월 ~ 7월 뮤지컬 '번 더 위치' l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l 2025년 7월 ~ 10월

사람 참 입체적인 것 같음 부동산 생각하면 다른 느낌인데 이런 행보 보면 또 쉬운 일 아닌데 멋지고 아무튼 번 돈에 비해 코 묻은 돈이니 뭐니 그런 재단은 하고 싶지 않네

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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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간 덱스 활동한 걸 보면 예능에 유튜브에 광고에 이젠 연기까지 2.7억은 애진작에 벌고도 남긴 했을텐데 뭐 어쨌든 전세사기 이것도 해결되긴 해야지

벌금 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었음 억대~수십 수백억짜리 벌금 아님? 저걸로 본 이득이 얼만데 고작 천만원임? 리베이트 더 파봐라 받은 놈들이 그걸 어디 썼을 줄 알고

줍줍만 하면 뭐하냐.. 돼야 로또지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청약 자격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거나 자녀가 2명 이상 세금 내면서 성실하게 사는 딩크는 로또 당첨의 기회조차 없는 거지 뭐

임산부 배지 테그해야 앉을 수 있게 바뀌어야 할듯. 출근길 보면 맨날 아저씨들 앉아있던데

사람 참 입체적인 것 같음 부동산 생각하면 다른 느낌인데 이런 행보 보면 또 쉬운 일 아닌데 멋지고 아무튼 번 돈에 비해 코 묻은 돈이니 뭐니 그런 재단은 하고 싶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