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식목일이 대목이라고요?…그런 거 없어진 지 오래됐어요.”서울 서초구에서 조경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밖에 내놓은 묘목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식목일이 곧 묘목을 평소보다 많이 판매할 수 있는 대목으로 여겨질 법도 했지만

어릴 때 학교에서 묘목 심는 체험 해본 거 아니고선 솔직히 식목일에 묘목 심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요즘 같이 살기 팍팍한 때에 개인이 와서 묘목 사는 경우는 거의 전무할 듯.. 요즘 꽃값은 너무 비싸던데 묘목은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