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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8.24 13:44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데 그걸 시어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주는거지 방관한 남편도 그냥 한통속이네
"냄새 나고 털 날려" 며느리 반려묘 시모가 몰래 지인 줘…남편은 방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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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며느리
냄새
반려묘
시모
가족을 가져다 버리는 사람이 어딨냐.. 애초에 고양이 마음에 안 들면 결혼하지 말던가ㅡㅡ 정떨어져서 나같아도 이혼하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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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8.25 13:30
베플
ㅋㅋㅋㅋㅋ그놈의 아이. 시모가 저렇게 나오면 아이도 낳기 싫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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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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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8.25 13:49
베플
이혼각.........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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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8.25 13:44
베플
애 낳으면 또 얼마나 간섭을 하려고..ㄷㄷ 벌써부터 아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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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lfbleeb71
23.09.02 22:28
난 고양이 반대요 저번에 아파트에 고양이 추워서 지하주차장 본넷트 위에 올라가는거 싫으면 밖에 주차 하라고 캣맘들 몰상식한 동물 키우는 사람들 난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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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쿠오카
23.09.02 22: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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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PqENU31
23.09.02 19:11
시모도 상식이하고 남편이 더 밉다... 뻔히 알면서 방관! 아.. 정떨어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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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QrqRh37
23.09.02 17:42
음식 갖고 장난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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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u01
23.09.02 15:40
냄새나는 시어미가 뭘 잘못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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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
23.09.02 15:31
그럼 남편 몰래 시애미를 요양병원에 갖다 버리면 될듯 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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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cFVtl69
23.08.28 13:39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과는 미리 잘 알아보고 결혼해야지 결혼해놓고 내다버리는건 좀 심했다. 이혼해라 ㅇㅇ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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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사람
23.08.28 12:50
동물이 가족이라고? 가족이란 피를 나누어 가진 종들이 이루어진 단체이다. 개나 고양이가 인간의 가족이 될수가 없다. 개나 고양이를 반려견? 반려묘라고 하면 그 인간은 반인반수의 인간이다. 개 자식이란 욕이 그렇게 탄생된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사회는 개같은, 고양이 같은 사회. 인간 말종들이 개나 고양이 하고 같이하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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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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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xISqiE57
23.08.28 12:49
노인네들! 시대적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현명한 것!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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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xZoP76
23.08.28 12:39
지한테는 동물이라도 키운사람한테는 가족인데 어떻게 저러냐.. 지 체면 자존심은 중요하고 며느리는 도데체 뭐라생각하는거지..? 나이많다고 다 어른이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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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8.25 14:26
이혼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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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uDZAN24
23.08.25 14:14
말로만 듣던 시월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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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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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3.08.25 14:06
시모가 무슨 자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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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3.08.25 13:58
남편은 보고만 있었다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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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8.25 13:51
와 정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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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08.25 13:49
이혼각.........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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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8.25 13:44
애 낳으면 또 얼마나 간섭을 하려고..ㄷㄷ 벌써부터 아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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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8.25 13:39
이런 걸로 화내는 며느리가 속이 좁은 거란닼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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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8.25 13:30
ㅋㅋㅋㅋㅋ그놈의 아이. 시모가 저렇게 나오면 아이도 낳기 싫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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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3.08.25 13:22
아니 고양이가 누구꺼 라고 하면 너무 물건 취급 같지만;;; 남의 가족인데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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