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프리톡
사는이야기
구구마
23.08.24 18:01
가족을 가져다 버리는 사람이 어딨냐.. 애초에 고양이 마음에 안 들면 결혼하지 말던가ㅡㅡ 정떨어져서 나같아도 이혼하고 싶을 듯
"냄새 나고 털 날려" 며느리 반려묘 시모가 몰래 지인 줘…남편은 방관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2
남편
며느리
냄새
반려묘
시모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데 그걸 시어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주는거지 방관한 남편도 그냥 한통속이네
댓글수
(2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