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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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오또케오또케ㄷㄷ 칩거만 하고 있는 인간이 여전히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월화수목금 혐생 살면서 주말만 기다린다 시위 가려고
우리라고 하기 싫은 거 걍 외면해버리고 싶지 않은 줄 아나
직장인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제 위치해서 줄 수 있는 도움을 생각하는데 창피하지도 않냐?ㄷㄷ
밥 할 때 진밥, 된밥 동시에 짓는 거 어렵지 않아요
주걱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늘 하던대로 쌀 씻어서 밥솥에 넣고 물 양은 평소보다 조금 '덜' 넣어보세요
주걱으로 쌀을 한쪽은 30~40도 높이로 쌓고 다른 한쪽은 낮게 만들어주면 끝!
근데 쌓는 부분이 너무 물 위로 가지 않게 잘 조절해주세요
글래드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사실 호텔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투숙객들이 불편해하는 걸 막는 게 먼저겠지
근데 현재 시국상, 분위기상, 어느 쪽을 서포트하는 게 이득이겠다 라는 걸 생각해보면
개방하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거겠지
요즘 같은 세상에 어느 건물주가 '소정의 월세'를 내고 들어가게 하려나..
그냥 제대로 월세 계약 하고 들어가면 안 되는 거임? 뭐 월세부담이 크긴 하겠지..
세금에 월세까지 다 내려면 붕어빵 한 마리에 3000원은 해야 하려나..ㅋㅋㅋ
계엄의 조건: 전시, 사변,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
윤석열의 계엄: 전시(x) 사변(x)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x)
민주당이 용돈(활동비) 깎았음(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평소에도 계엄 계엄 염불을 외고 있었구나ㅋ
그날 마침 술기운 오른 김에 버튼 누른거고?
한국인도 외국인도 모두 좋아하는 메뉴죠 호불호가 거의 없는 갈비찜!
갈비찜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게 만들 때 지켜야 할 키포인트 3가지입니다
1. 끓는 물에 갈비를 넣고 5분 데치기
2. 데친 갈비를 씻은 후 냄비에 넣고 간장 제외한 양념을 모두 넣고 끓임
설탕은 분자가 커서 처음부터 넣고 끓이기 시작해야 효과적!
3. 간장은 가장 마지막에!
처음부터 넣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육즙이 빠져나와 식감이 질겨짐!!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음식 3가지를 소개합니다
1. 시금치
시금치를 전자레인지나 오븐 등 고온에서 요리하면 질산염 수치가 31% 정도 증가.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지만
과다섭취하면 산소결핍증상을 일으키거나 몸속에서 발암성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네요
2. 먹다 남은 찬 밥
먹다 남은 찬밥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이 생기는데요
이 균은 쌀, 파스타 같은 탄수 식품에 주로 존재합니다
이 균은 135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살아남는다고 하니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오히려 균이 증식할 수도 있죠
3. 차를 우려낼 물
전자레인지가 차를 우릴 물을 필요 이상으로 데울 수 있는데
차의 종류에 따라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오히려 칼륨,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파괴합니다
든든하고 따뜻한 음식 하면 빠질 수 없는 수제비,, 겨울 되니 더 생각남,,
한 자리에서 30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은 수제비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여길 먼저 가보는 걸 추천
삼청동수제비 - 40년 동안 삼청동을 지키며 긴 전통을 이어온 이곳은 대통령도 다녀간 맛집
돼지분식 - 수제비와 칼국수가 맛있기로 소문나 멀리서도 찾아옴
프라자손칼국수 - 유치원생 때부터 가던 곳을 이제는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간다는 곳
홍익수제비 - 홍대 대표 맛집. 수제비와 순두부수제비 딱 2개로만 승부하는 곳
수목식당 - 수제비와 칼국수는 물론, 둘을 섞은 칼제비 그리고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라제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우성 진짜 이미지 급추락한 걸 여기서 체감함
메신저는 문제 많지만 메시지 자체는 맞말ㅋ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얘 헛소리에 자꾸 마이크 대주는 걸 계속 보고 싶은 건 아님
넌 그냥 니 인생 좀 살아
흑백요리사가 쏘아올린 동파육 대란
동파육을 아직 안 먹어봤다면 경쟁이 좀 치열해도
맛이 보장된 곳에서 먹어보는 걸 추천ㅎㅎ
조광201 - 만찢남 식당, 1일 8개만 판매
도량 - 철가방요리사, 청경채 익힘 정도가 대박이라곸ㅋㅋ
목란 - 미니 화로가 있어 먹는 동안 계속 따뜻
만두란 - 동파육과 고수의 새로운 시너지가 매력적
심원 - 접시 흔들면 흔들거릴 정도로 부드러운 고기를 감태로 싸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