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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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참견24.10.30 09:13
꼭 정신질환이 아니어도 가족 중에 아픈 사람 돌보는 사람은 그냥 개인의 삶이 무조건 무너진다고 봐야 함 가족을 요양병원이나 전문 시설에 가족 보내는 걸 나쁘게 보면 안 됨 자기 인생 갈아서 바치는 사람이 대단한 거지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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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실망이다24.10.30 09:09
심지어 항소해서 100만원이 50만원 됐네 ㅋㅋㅋㅋ 그냥 킥보드를 없애라 파리처럼 시민 투표 받고 없애 우리나라에서도 없애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ㅡㅡ
20 - 오늘의 썰24.10.29 15:54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고약한 연금 제도 폐지해라!!
120 - 오늘의 뉴스24.10.29 08:50
금값이 올라봤자 팔리지를 않으니 말짱 도루묵이구만? 근데 이제 결혼하는 사람, 애 낳는 사람, 돌반지 챙기는 사람 점점 더 사라질텐데 나같으면 금값 비쌀 때 사업 처분할 듯 ㅇㅇ
0 - 오늘의 뉴스24.10.28 08:53
김밥축제인데 김밥이 없으면 어떡해ㅋㅋ 충분한 양 준비한다고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인파가 많이 몰렸던 거네 예상보다 축제가 성황인 건 다행인 일인데 김밥축제에 김밥 축제가 없는 건 다행이 아니네
0 - 별별이야기24.10.28 08:51
몇몇 표현들은 문제다 싶긴한데 방송 품위를 저해한다는 표현은딱히 공감이 안 됨ㅋㅋㅋ 툭하면 주작에 피디들한테 갑질이나 하는 윗대가리들이 있는데 방송국에 무슨 품위가 있다는 건지
0 - 화가난다24.10.25 08:52
사람들 사는 거 보면 직업에도 귀천이 있고 나이에도 귀천이 있는 것 같이 산다 다른 나라도 이런 거 보면 그냥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 종특인 듯
0 - 오늘의 썰24.10.24 15:49
나 때는 집에서 생일 케이크랑 김밥에 떡볶이, 과자 이런 소소한 생일상 해서 생파했었는데 요즘 부모들 스케일 장난아니네
20 - 오늘의 뉴스24.10.24 09:37
응 너한테 억까 당한 연예인들도 비관적인 생각 들었을거야 헛소리 말고 징역 잘 가고 추징금 뱉어 자기 목숨이 뭐라고 목숨 가지고 협박질인지ㅋㅋㅋㅋㅋ
96 - 갑론을박24.10.23 09:11
솔직히 어느 정도 적당해야 취향이구나 싶지 15센티 이상이면 패션타투 느낌도 아니겠구만 왜 타투 시술자랑 다같이 엮냐 ㅋㅋ 이레즈미나 과도한 타투한 사람들한텐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세상인데 뭐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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