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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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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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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0 개
연반인
24.12.09 10:15
흑백요리사가 큰일했네ㅋㅋㅋㅋ 냉부해 나중에 가서는 아 지겹다 아이디어 더 나올 것도 없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흑백요리사 끝나고 이런 프로그램 생각 나긴 했음 아무 생각없이 머리 비우고 볼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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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2.05 09:08
평소보다 15분 일찍 나와서 그나마 숨 쉬기 어려울 정도로 찌부되진 않았다..ㅋㅋㅋ 제시간에 나왔으면 헬이었을 듯 작년 9월에도 파업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1년에 한 번 연례행사처럼 하는 거네 파업도 노동자 권리고 나도 똑같이 월급 받는 노동자이긴 한데 근데 제발 너무 오래 끌진 마셔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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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04 15:17
당사자가 원한하면 사람답게 죽을 권리도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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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12.03 09:11
대놓고 조건 따져가면서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결정사인데 저게 당연하지 ㅇㅇ 그리고 남녀 성비가 안 맞으니 많은 쪽 필터링을 더 까다롭게 하는 게 맞는 거 아님? 술집이나 클럽을 봐도 여자들 입장료 무료인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같은 이치임 그렇게라도 안 하면 남자들만 드글드글하니까 그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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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12.02 09:13
2년 유예 된 찐이유. 1. 기득권 세력 탈세 수단이라 못 건듦 2. 국세청에 과세할 시스템도 없음 과세분류할 준비 안 돼있음 ㅇㅇ 솔직히 2년 뒤에 시스템 완비된다는 보장도 없고ㅋㅋㅋ 법안도 준비 안 해놓고 그냥 세금만 뜯으려고 했던 게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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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29 09:15
사이비라고 해서 다 음침하게 생긴 사람들만 있을 것 같지? ㅁㅊ 쟤가? 말도 안 된다 소리 나올 정도로 의외의 사람들도 많이 몸담고 있음 길가다가 뭐 설문조사 좀 하겠다는 사람도 웬만하면 그냥 스루해라 그러다보면 인터뷰 좀 더 하고 싶다고 연락처 묻고, 나중에는 시간표까지 달라고 한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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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28 08:40
....??? 본인 논에 불 지른 거면 ㅇㅈ 검증을 해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왜 꼭 누군가 피해를 봐야만 하냐고ㅋㅋㅋㅋ 지들이 희생하는 건 죽어도 없음ㅋ 저런 게 도의원이니 뭐니 하면서 세금만 축내니 이 나라가 이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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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24.11.27 09:21
신약의 효능이 불확실해 건강보험 금여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사가 일부 약값을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이 제도로 약값을 환급 받았다면 해당 금액은 실손 보상이 안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보험사에서는 제약사가 환급한 약값 분은 제외하고 보험금을 지급한다는데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부분인데 사람에 따라 납득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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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11.26 09:27
진짜 실력으로 따는 거면 몰라 저거 다 조작이라는 걸 모르나.. 처음엔 일부러 이기게 놔두면서 돈맛 보여주고 애가 확실히 빠져들었다 싶으면 그때부터 조작으로 엿먹이는 거지 그럼 돈맛 봤던 애는 눈 돌아서 부모 차 같은 거 담보 잡고.. 이런 전문 시설이 있는 줄 몰랐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솔직히 진짜 교화가 될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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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1.22 08:43
애초에 그딴 짓을 해놓고 감봉이 끝이었던 게 말도 안 되는 거였음 성범죄자인 거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얼굴도 못 들고 다녀야 되는 게 맞는데 고작 돈 좀 덜 받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대학 교수들이 끊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고 다니지 밝혀져도 응~ 연봉 좀 줄이지 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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