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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skek102023.05.16 09:27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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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5.16 13:59
베플엄마 미안ㅠ 민폐는 안 끼치겠지만 호강은 못 시켜줘서 미안ㅠ
퇴근길지하철23.05.16 14:04
베플사실 30대에 집사는게 언제부터 평균이었냐
센나케리브23.05.17 09:00
베플대출 자가는 내집? 노노 은행집
yAXEGpPf9223.05.17 10:40
기사 제목부터가 갈라치기 냄새가 ㅋ 집이 1000억쯤 하나? 난 삿는데. 빌라는 집도 아닌가? 기레기들
닉넴이모에오23.05.17 10:11
뭐하러 사? 대충살다가 가지 뭐~
pazzo200123.05.17 10:00
부모가 지원해주면 부모의 노후는 누가 책임지나?
센나케리브23.05.17 09:00
대출 자가는 내집? 노노 은행집
이구아나뿔23.05.16 15:27
청약이라도 꾸준히 해야지
GXahnimH9423.05.16 15:20
난 그래도 아직 내 집 마련 꿈은 안 버렸다.. 상황 나아지길 좀 더 봐야지
떡잎마을방범대23.05.16 14:52
난 최대한 붙어있어야지
취업까진 어떻게 이뤘다지만 자가는 너무 먼 얘기
라따뚜이23.05.16 14:33
하반기엔 이사 고민해봐야 하는데 그냥 본가로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DfsnrxV9123.05.16 14:19
영끌하기도 힘들다
981esc23.05.16 14:18
내가 캥거루족이라니..........
퇴근길지하철23.05.16 14:04
사실 30대에 집사는게 언제부터 평균이었냐
Keeouly9723.05.16 13:59
엄마 미안ㅠ 민폐는 안 끼치겠지만 호강은 못 시켜줘서 미안ㅠ
근본빌라23.05.16 13:56
참 부모님들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