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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skek1020
23.05.16 09:27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결과인 거지 뭐 개개인 교육 수준은 부모 세대보다 뛰어날지언정 취업도 어렵고 집 사는 건 더더더 어렵고 그럭저럭 나 하나 건사하는 건 문제 없지만 부모님한테 물질적인 걸로 효도는 못 해드려서 맘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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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5.16 13:59
베플
엄마 미안ㅠ 민폐는 안 끼치겠지만 호강은 못 시켜줘서 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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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3.05.16 14:04
베플
사실 30대에 집사는게 언제부터 평균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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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케리브
23.05.17 09:00
베플
대출 자가는 내집? 노노 은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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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yAXEGpPf92
23.05.17 10:40
기사 제목부터가 갈라치기 냄새가 ㅋ 집이 1000억쯤 하나? 난 삿는데. 빌라는 집도 아닌가?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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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모에오
23.05.17 10:11
뭐하러 사? 대충살다가 가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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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zzo2001
23.05.17 10:00
부모가 지원해주면 부모의 노후는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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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케리브
23.05.17 09:00
대출 자가는 내집? 노노 은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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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3.05.16 15:27
청약이라도 꾸준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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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3.05.16 15:20
난 그래도 아직 내 집 마련 꿈은 안 버렸다.. 상황 나아지길 좀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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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5.16 14:52
난 최대한 붙어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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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5.16 14:48
취업까진 어떻게 이뤘다지만 자가는 너무 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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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5.16 14:33
하반기엔 이사 고민해봐야 하는데 그냥 본가로 들어오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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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3.05.16 14:19
영끌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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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5.16 14:18
내가 캥거루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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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3.05.16 14:04
사실 30대에 집사는게 언제부터 평균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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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5.16 13:59
엄마 미안ㅠ 민폐는 안 끼치겠지만 호강은 못 시켜줘서 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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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3.05.16 13:56
참 부모님들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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