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을 살지는 자신이 정하면 된다.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당연히 대부분한다.
후회정도 할수도 있는 자유로운삶이 나를 짖누르는 삶보다 어쩌면 편하고 좋을수 있다. 성공에 가치를 둔 삶도 나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후회 안할 자신이 있었다 해도 한번쯤은 그때 그랬으면 하는 미련은 한번쯤 하게된다. 다만 어떤 삶이 됐던 자신이 만족할만한 삶이 99이고 후회가 1일거 같다면
..그래서 ..고민되더라도 되돌아 오게 되더라도 한번쯤은 속시원히 가봤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기 마련이니까..그게 인생아닐까싶다.
알바가 자유로운건가...그건 자유라기보다 겉도는거 아니가? 누군 배알이 없어서 안꼬운줄 아나...그정도 가뿐하게 대응해주고 매사에 성의를 보이고 재빨리 그구역? 의 중심으로 임하면 본인에게 잡일이 안오는거다. 겉도니까 자꾸 이상한 일이 오는거다. 그걸 남탓으로만 여기는게 너의 착오다.
누구나 편하게 살고싶지 결국 인간의 가치는 그걸참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아무리 세대와 인식이 변했어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않지 늙어가는것도 똑같고 결국은 나이들면들수록 알바인생은 비참함만 들뿐 젊은애들이 취급이나해줄까 나이에맞게 지위가있어야하는데 ㅋㅋ 이거저것다떠나서 물질적인면에서도 나이들수록 충족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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