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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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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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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1 개
오늘의 참견
25.02.21 14:13
하도 사는게 삭막한 요즘이라 그런가 이런 얘기만 들어도 인류애가 바로 충전되는 느낌 서로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로 계좌번호로 실랑이 하는 모습 귀하고 훈훈하다 사실 말 한마디 태도 하나로 저렇게 상황과 분위기가 바뀔 수 있는건데 다들 그게 왜 그리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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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5.02.21 10:41
아니 무슨 동네 나홀로 아파트도 아니고 저 정도 대규모 단지 아파트에 저런 부실 공사 상태가 말이 되나? 얼마나 돈을 세이브하려고 후진 자재로 때려 박았으면 헐... 다들 영끌에 허리띠 졸라매서 귀하게 얻은 새집일텐데.. 나 같아도 눈물날듯.. 배수구 박쥐에서부터 난 이미 기절 이런거 보면 정말 후분양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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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5.02.21 09:37
매년 쓰고 남는 낡은 수면양말 버릴 때마다 은근히 아까운 생각 드시지 않나요? 늘어나고 낡아서 못 신어도 버리긴 아까운게 다 똑같은 마음 버리려던 수면양말 한 켤레가 여러분들 생활의질을 높여주는 꿀템이 될 수 있다는 사실!!! 1. 밀대에 끼워서 바닥 몇번만 밀고 다니면 청소가 쉽지 않은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까지 깔끔하게 청소가 가능해요. 2. 수면 양말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수면 양말 발목 부분을 잘라서 컵에 씌워보세요. 3. 수면 양말을 기름병에 씌우면 빛이나 직사광선을 막아주는 건 물론 기름병 특유의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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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5.02.20 11:19
"몇 초 기다려주는 게 어렵나, 세상 팍팍" vs "지하철 승강기는 오래 기다려" 당연한 배려인거 같지만 참 어렵다... 상황마다 다를거 같긴 한데 일단 난 바쁜 아침시간이거나 열고 닫히는데 대기가 겁나 긴 지하철 승강기라거나 엘베 너머로 다가오는 사람의 다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나 혼자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나서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뭘 또 그렇다고 대놓고 핀잔을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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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5.02.20 09:49
밀폐용기 세척할 때 고무패킹을 분리하지 않은 상태로 세척하면 고무패킹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나 이물질로 인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그렇기에 밀폐용기 고무패킹 분리 세척은 필수랍니다! 허나 잘 빠지지도 않는 데다가 억지로 빼다가 찢어지는 대참사를 겪게 될까봐 망설여진다면? 밀폐 용기 고무패킹 1초만에 빼는 비법 공유해요!! 일단 비법의 핵심은 바로 우레탄줄!!! 1. 얇은 티스푼을 고무패킹이 모서리에 끼우고 살짝 들어내주세요 2. 분리한 고무패킹에 우레탄줄을 걸어서 고리를 만들어요.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크기면 충분) 3. 우레탄줄을 살짝씩 당기면 고무패킹을 손상없이 뺄 수 있어서 세척할 때나 교체할 때 언제든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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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5.02.19 15:49
아니 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꽂혔길래 저래... 드라마보고 정신 못차리는 것도 웃픈데 계속 저런 식으로 언급되는 이민호는 대체 뭔죄임? 저거 보니 팬들이 활동 제외하라고 나서는 이유가 있긴 있나보네 괜히 걱정스럽게 왜 그러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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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5.02.19 11:00
‘하나만 사서 아끼자’는 YONO가 왔다. 요노 세대가 ‘저소비 코어’로 사는 방법. #저소비 코어 실천법 5가지는? 1. 기왕이면 저렴이 아이템으로 2. 밀프랩을 일상으로 3. 대용량 말고 소용량 제품으로 4. 디저트는 가성비로 5. 한번 산 물건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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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여행정보
25.02.19 09:50
2025년 한국과 해외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이 대거로 운항될 예정이라네요 그간 경유로만 닿을 수 있었거나, 적은 항공편으로 망설였던 여행을 올해는 도전해볼만 하죠? 그럼 2025 신규로 취항하는 직항 해외여행지 5곳 체크해두시길~ #2025년 직항 여행지 TOP 5 1. 이스타항공 인천-알마티 2. 대한항공 인천-고베 (전세편) 3. 스칸디나비아항공 인천-코펜하겐 4.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5. 에어캐나다 인천-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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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5.02.18 11:47
입춘(立春)이 지났다. 봄을 맞이하며 감도와 지혜가 깊은 라이프스타일 지침을 따라해보자. **따라하면 복이 오는 우리 조상의 봄맞이 루틴 5가지** ❶ 입춘첩 붙이기 ❷ 입춘절식 ❸ 입춘고사 ❹ 부적쓰기 ❺ 봄맞이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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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5.02.18 09:48
일상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세탁하기 어려운 얼룩이 발생한다 하지만 모든 오염은 빠르게 대처하면 비교적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 알아두면 옷 살리는 얼룩 제거 꿀팁 8가지!! 1. 알록달록한 사탕·초콜릿 사탕이 녹아 옷에 찐득한 얼룩이 묻었다면 무즙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문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 김칫국물 얼룩진 부위에 치약을 바르고 칫솔이나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치약은 연마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얼룩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3. 볼펜·사인펜 볼펜이나 사인펜 자국은 물파스를 바른 후 바로 헹궈 지우거나, 깨끗한 키친타올을 올려 꾹꾹 눌러주어 자국을 흡수시켜 빼낸다. 물파스가 없을 땐 알코올이나 아세톤을 사용해도 같은 원리로 지워낼 수 있다. 4. 땀, 구토 땀으로 누렇게 얼룩진 부위는 베이킹소다를 적당히 뿌린 후 약간의 물을 더해 반죽 상태처럼 만든다. 그 상태에서 칫솔이나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얼룩을 제거한다. 5. 흙탕물 자국 먼저 오염된 부위의 물기가 마르면, 감자를 자른 단면으로 오염 부위를 두드려 준다. 이때 감자의 전분 성분이 얼룩을 흡수하게 된다. 얼룩이 어느 정도 사라진 뒤 식초와 주방 세제를 섞어 칫솔이나 손으로 문질러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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