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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ffyf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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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1:33
다 좋은데..이혼 으로 인한 부부간의 문제는 자식 한테 까지 가지않도록 유의했어야 된다. 부모로서 자식가슴에 못박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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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9 19:54
나는 이나라가 망한다면 막 퍼주는 죄파가 말아 먹게 될거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한때 우파를 찍은적이 있다..그게 하필 윤이였다....근데. .이번 계엄은.퍼주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계엄사태 원인을 민주당의 폭정이라는 핑계로 계엄을 선포했다. 계엄 선포로 환율은 급등하고 대한민국 국제 신용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현재는 언제 풀릴지 모를 정국으로 인해 국정은 마비상태에 이르고 있고 대한민국은 위기에 봉착해있는게 눈에 보인다. 어떤 국민은 계엄은 정당했다고 지지하기도 하고 어떤 국민은 계엄은 독재자의 횡포라고 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갈라치기를 당하고 있다. 여기서 잘 생각 해보자. 윤대통령이 대통령이 된후 나라 일이 협치와 상생으로 발전이라는걸 본적이 있는가? 지역갈등, 외교갈등,노사갈등,정치적 갈등,언론사 갈등,종교적,광복절 갈등 2년세 안터진게 없다. 뉴라이트 인사들을 독립기념관 관련 자리에 않혀 분란을 야기했고 독립투사를 매국노로 변질시켜 공분을삿다. 엠비씨에는 날리면으로 비행기 탑승에 제외시키는등 언론 탄업도 일삼아 온나라가 갈라치기의 대상이 되었다. 윤대통령이 의도하지 않았던 했던 그 자리에 있는 인물이라면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분란의불씨만 키울게 아니라 어떻게든 협치를 이끓어내서 국민들을 평화롭고 이롭게 이끌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 이라는 자리 일것이다. 헌데 결국에는 계엄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궁지에 몰리자 또다시 국민들 끼리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틀고 말고를 떠나 이렇게 시끄럽기만한 자기고집만 피는 이런 인물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의심 스럽다. 현명한 대통령 이였다면 계엄으로 오는 후 폭풍도 생각을 했어야 됐던거다. 자신의 지지자들만 챙겨가며 이나라를 이끌것인지 묻고싶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모든 국민의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자리 아닌가? 부디 이제라도 더이상 분란을 조장하지말고..조용히 물러나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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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0:19
가끔 동네에 촬영팀 오면 길 통제 오지게 하는때가 있지.. 한 두어번은 촬영 협조 해야지 하는데 그게 반복이 되면서 당연한 권리인양 구는데..나중에는 화가 나더라.. 근데 문화제는 좀 아니지..촬영만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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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3 14:26
말해봐라 연애인들 공인들 목소리 내야 한다는데.. 목소리낸 연애인이 어떤 고통을 격고있는지? 정치적 항변이라고 말하는 이들 제발 봐라..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과정에 이런분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지금쯤 집에서 숨죽이며 폭정에 시달렸어야 했다. 그래 되짚어보며 생각해봐도 다르지 않겠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탓할필요없이 이러한 일들이 정치적 성향이라고 하자! 십자가에 못박히는 일은 없아야 되지 않는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라면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해 마녀 사냥당하는 이들은 없어야 한다. 좌파든 우파든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 민주쥐의가 꽃을 피는거지 이런식으로 공인들을 내모는거 자체가 성숙하지않은 친성향 때문이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싶나? 그렇다면 서로 마녀 사냥따위는그만해라 자신들이 외치는 이념에 정당성은 커녕 자기발등찍는 꼴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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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2 00:19
경호처 모두 내란범 비호한거다. 모두 내란 공범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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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8 20:48
내가 임영웅을 좋아하는건 아니다. 근데..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신 발언하는건 좋지만 연애인중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있는 이가 정치적 일색을 밝히지 않는게 왜 욕을 먹는 사회여야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국정을 농단 하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한 지금의 현 대통령 과 현 정부의 무책임함과 싸워야 된다. 헌데 마녀 사냥하듯이 너는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느냐며 강요 하는것은 저들과 무엇이 다른가? 다른진영에 놓일수 있고 중립일수 있다. 그저 각자 생각이 다를 뿐이다. 현대통령의 내란으로 인한 죄는 현대통령이 받아야지.. 관계없는 사람들에게까지 화살이 가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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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9:22
과연 다음 총선때 국힘 몇명이나 남아있을까? 이분..부디 버티고 버텨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국힘! 창피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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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18:42
초등생아들이 방송보면서 그러더라..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에게 투표해달라고 선거때 그렇게 외쳤는데.. 저분들 왜 투표 안하냐고.. 초등학생인 아들도 아는거지.. 반대 할지언정 투표는 했어야 되는거 아니냐? 국민들 에게 그리 나라를 위해 투표해달라더니? 정말 참담하다.. 국힘..나는 이제 절데로 국힘당 그리고 당을옴기던 새로창당하던 여기출신은 절데로 뽑지 않을것이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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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12:06
가만히나 있지..협치했으면 좋겠는건 초등생들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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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01:26
아무리 궁지에 몰렸어도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안될 선택지였다. 국회에 군인을 난입시키고 의정활동을 방해한건 정말 중대한 범죄다. 그걸 궁지에 몰렸기에 사과 한마디로 끝내려한다면. 세상 어떤 죄인들을 벌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민을 군부의 총구앞에 다시 서게한 행위는 절데로 그냥 넘어가서는 아니된다. 제2 제3의 군부쿠테타가 또 나오지 말란법이 없다. 국힘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아이가 잘못해서 사과하고 끝낼 일 인건가? 국민을 사탕하나 쥐어주면 되는 어린아이쯤으로 생각하는건가? 군부의 쿠테타로 민주주의가 탄압당했던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은 대한민국은 계엄령에관해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절데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대통령은 나와서 스스로 하야하고 죄를 받아야 한다. 지금의 현 민주당지금과 같은 형국으로 똑같이 입장 바뀌었다 해도 이는 마찬가지 일것이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궁지에 몰린다고해서 계엄령 이라니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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