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사는이야기
hvmgvhv724.01.11 08:56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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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4.01.11 08:56
베플따로 먹을 거 싸가지고 가서 보란 듯 꺼내 드세요ㅋㅋㅋ 기죽지 말고ㅋㅋ
넉넉한수플레24.01.11 14:01
베플아들은 왜 가만 있는 거임? 입 뒀다 뭐함?
포로리야24.01.11 14:07
베플전 어머님 음식 너무 매워서 못 먹겠네요~ 하고 다른 거 사서 드세요ㅋㅋㅋㅋ
안단티노24.01.14 10:39
시어머니의 의견은 없고 며느리 한쪽 의견만 있는 썰을 듣고 의견을 낸다는게 정상인가? 으레 양쪽 얘기를 다 듣고 시비를 가려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런 외눈박이들이 넘쳐나니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지.
sdMSgYAp624.01.12 17:01
진짜 진상들 너무 많다 니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걸 왜 모르냐?
장안문지기24.01.11 14:32
아니 시모도 진짜 왜저래 ㅋㅋ
JCuDZAN2424.01.11 14:22
대놓고 매워서 못 먹겠다고 해야지
퇴근길지하철24.01.11 14:13
저 정도는 시원하게 말하세요
포로리야24.01.11 14:07
전 어머님 음식 너무 매워서 못 먹겠네요~ 하고 다른 거 사서 드세요ㅋㅋㅋㅋ
cehybok4724.01.11 14:01
이거는 주작 아니겟지?
넉넉한수플레24.01.11 14:01
아들은 왜 가만 있는 거임? 입 뒀다 뭐함?
KJC3724.01.11 13:52
와 진짜 찌질하다 ㅋㅋㅋ
하 오늘 저녁은 칼칼한 시금치된장국이다 ㅋㅋㅋ
pokemon24.01.11 09:19
근데 남편 말하는 거 보니까 딱히 원래부터 저렇게 맵게 먹는 집은 아니었던 것 같구만
kitten1124.01.11 08:56
따로 먹을 거 싸가지고 가서 보란 듯 꺼내 드세요ㅋㅋㅋ 기죽지 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