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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9.20 08:45
일 특성상 아무리 급한 연락이어도 사적인 연락이면 바로 못 받는 건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관리자는 인간이 어머니를 여읜 사람한테 말을 저렇게밖에 못 해? 상담사들한테 거의 세뇌 수준으로 콜=목숨 주입시키는 거 진짜 언제 사라짐??
어머니 부고에도 "그 콜 받고 가라"…끔찍했던 콜센터 [이슈&탐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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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
부고
어머니
콜센터
어머니 부고에 콜 받고 가라니 세상에.. 진심 사람이 할 소리인가 콜 센터 직원들 정말 고생많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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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쿡의 8282문화가 대기시간이 딜레이 될수록 심리적으로 개빡치게 만든거다.즉,맛집에서 대기표 받아가며 먹는 감정과는 또다른 감정인게다. 그녀들은 씨받이도 아닌 욕받이,감정받이가 되었다. 내 여동생이,내 누이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라. 회사 욕할 필요도 없다.자본주의 국가에서... 인성의 문제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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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9.20 15:33
베플
이런 기사 접하면서 나는 고객센터 전화할 일 있을 때 더 신경쓰려고 하는데 역시 빌런은 안팎으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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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kcYkzun44
23.09.20 15:55
먹고 사는 게 다 뭐길래 부모 죽음을 앞에 두고도 저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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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3.09.20 15:50
학생 때 잠깐 알바로 했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다 영혼까지 갈리면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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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9.20 15:33
이런 기사 접하면서 나는 고객센터 전화할 일 있을 때 더 신경쓰려고 하는데 역시 빌런은 안팎으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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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3.09.20 14:19
내 친구 취직전에 알바해봤는데 얘기 들어보면 가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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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3.09.20 14:15
고객들만 문제가 아니다 상사들부터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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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3.09.20 14:07
진짜 상처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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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3.09.20 14:05
아니 그게 그렇게 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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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9.20 13:56
위로는 못 해줄 망정 말을 왜... 근데 저 팀장도 결국은 자기 위 상사가 쪼는 구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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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3.09.20 13:51
같은 말이어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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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9.20 13:50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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