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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매킨도시
생성일 22.08.03
1,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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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11.21 10:49
아무리 층간소음 갈등 심하고 참지 않는다고 하지만 밤도 아니고 낮에 청소기 돌렸다고 흉기들고 설치는 건 걍 화풀이에 미친 범죄 아니냐며... 아주 늦은 시간...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시간 아니면 어느 정도 소음은 참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인데 참....요즘 층간 소음 빌미 삼아서 남한테 분풀이하는 정신병자들이 꽤 있는 거 같아서 몹시 우려스러움
낮에 청소기 돌렸다고…욕설쪽지 뿌리더니 흉기 들고 윗집 향한 20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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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11.21 10:41
역시 이미 폭력 전과가 다수 있는 놈이였네 단순 폭행이 반복이 되면 상습이 되는거고 그러다 살인 나는거다 거기에 반성한다면서 항소를....에라이 저런 인간은 갱생도 쉽지 않아 보이니 되지도 않는 이유 대며 감형해 줄 생각은 말자
女동창생 폭행 '식물인간' 만들어놓고…"테이블이 우연히 거기 있었던 것"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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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4.11.21 09:21
미끄럼 방지 철판은 미끄럼을 방지하는 건데 오히려 이거 때문에 신발이 끼어서 넘어지다니 아이러니하네... 근데 내가 봐도 3천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보험도 안 들어놨다니 어쩌냐 공신력 있는 전문가한테 현실적인 배상액을 견적 좀 내달라고 하면 안 되려나 아무튼 일단은 무조건 변호사 끼시는 게 맞는 듯 ㄷㄷ
"가게 앞서 넘어진 손님 3000만원 요구"…자영업자 한숨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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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11.20 11:25
다짜고짜 합의금 타령 하는거 보니 정신 병력 핑계 대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가 보네... 그나저나 피해자가 남자라고 솜방망이 처벌을 걱정하는 게 말이 되는건지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남녀노소를 떠나 성 관련 범죄는 합의고 나발이고 진짜 엄중 처벌해야 한다.
방앗간서 고춧가루 찾던 손님…갑자기 사장 '중요부위'를 콱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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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11.20 09:32
그냥 쥐도 아니고 웬 햄스턴가 했는데 화물칸에서 탈출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라진 애들 다 회수가 되기나 할까.. 절대 못 할 듯.. 햄스터 키울 때 명절이라고 한 이틀 집 비우면 꼭 집 탈출해서 숨어있는데 절대 못 찾음.. 라면 냄새 풍기니까 주방에서 기어나오드라
130마리가 우르르…5일 동안 항공기 운항 중단시킨 '이 동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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