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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구구마
23.09.20 17:23
어머니 부고에 콜 받고 가라니 세상에.. 진심 사람이 할 소리인가 콜 센터 직원들 정말 고생많구나..ㅜㅜ
어머니 부고에도 "그 콜 받고 가라"…끔찍했던 콜센터 [이슈&탐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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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끔찍
일 특성상 아무리 급한 연락이어도 사적인 연락이면 바로 못 받는 건 그럴 수 있다 치자 근데 관리자는 인간이 어머니를 여읜 사람한테 말을 저렇게밖에 못 해? 상담사들한테 거의 세뇌 수준으로 콜=목숨 주입시키는 거 진짜 언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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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쿡의 8282문화가 대기시간이 딜레이 될수록 심리적으로 개빡치게 만든거다.즉,맛집에서 대기표 받아가며 먹는 감정과는 또다른 감정인게다. 그녀들은 씨받이도 아닌 욕받이,감정받이가 되었다. 내 여동생이,내 누이가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라. 회사 욕할 필요도 없다.자본주의 국가에서... 인성의 문제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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