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에 대한 회사의 태도는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도
회사 동료의 입장에서도 힘들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육아휴직을 쓰게 해주고 싶을거고 회사 동료로서도 백업을 해주고 싶을겁니다.
하지만 한계치라는게 존재하고 회사혼자 직장동료 혼자 감당해주기에는 일이 많고 그 동료의 백업 회사의 수익은 누가 대신 해줄건가요? 그건 정부에서 제도화 해주어야 합니다.
임산부가 있는 회사에 그만한 혜택을 주어야 됩니다.
인구 절벽은 다만 개인과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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