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보니까 할머니 말도 백퍼 맞는 건 아니기도 하고 또 남의 집 가정사는 직접 본 게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학폭으로 물의나 일으키고 돈 내놓으라고 있지도 않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자길 2번이나 아동학대로 고소한 손녀랑
그에 비해 속 안 썩이고 큰 손자랑 비교하면
할머니는 당연히 손자 쪽이랑 더 돈독할 수밖에 없지
남아선호사상이라는데 최진실 최진영남매 키울때도 최진실에게만 용돈줄 정도로 최진영은 찬밥취급 당했다고 했었음 그냥 딸 부부사이가 최악일때 태어나 얼마뒤 딸도 세상버린것에 대한 원망이 성격 까탈스런 손녀딸에게 향한것 같음 애가 기질이 순종적이고 착하기라도 하면 할머니도 그렇게 폭언하며 키우진 않았을텐데 노년에 자식들 앞세우고 손주 둘 건사하기도 힘드셨을테고 게다가 손녀딸이 워낙 드세서 감당하기 어려웠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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