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lilall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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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쇼핑몰 돌면서 외투 훔쳐입고 돌아다니는 아재도 있던데 이젠 만화방에서 남의 소지품 들고 튀는 좀도둑까지...
진짜 사는게 팍팍해서 그러냐... 요즘들어 부쩍 일상 구석구석 좀도둑들이 판을 치는 것 같아 너무 씁쓸하네
물고물가 시대의 교양이란 무엇인가.
식재료 귀한 줄 알고, 제대로 보관해 오랫동안 먹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채소는 스킬에 따라 선도 유지 기간이 한달까지도 연장된다. 반드시 알아야 하는 채소 냉장, 냉동팁을 모았다.
혼자 사는 남자를 위한, 냉장고 속 채소 한 달간 보관하는 방법 8
➊ 상추, 깻잎, 시금치
씻지 않은 상태에서 키친타월로 감싼 후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자.
➋ 당근, 무, 감자
당근과 무는 흙을 털지 말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 칸에 넣자
➌ 양파와 마늘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리듯 보관하자
➍ 대파
송송 썰어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두자
➎ 오이와 가지
물기를 제거하고 신문지나 랩으로 꽁꽁 감싸 냉장 보관하자.
➏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밑동을 자르고, 끓는 물에 1~2분 정도 데쳐두기만 해도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➐ 완숙 토마토
이미 생사의 기로에 있는 토마토가 있다면, 줄기를 아래로 향하게 두고 용기에 담아 채소칸에 넣자.
➑ 버섯류
종이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요즘 연예인들 사칭범이며 보이스피싱 사건들 꽤 많은 거 같네
저번에 손나은도 폰 해킹당해서 금전 협박 받았다더만.. 조권까지 ㅎㄷㄷ
진짜 연예인들은 폰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되면 타격이 일반인들보다 몇배일텐데... 나 같아도 불안하긴 할듯
이런 건 진짜 선처나 합의따윈 없이 강력 처벌 몰아야 한다
급하게 입으려던 옷이 아직도 젖어 있다면?
여행 중 비를 맞아 젖은 옷을 빠르게 말려야 한다면?
이럴 때를 대비해 짧은 시간에 빨래를 뽀송하게 만드는 법을 알아두자.
시간이 없을 때, 빨래를 빨리 말리는 방법 10가지?!
1. 냉동실을 활용
2. 전자레인지로 속옷 & 작은 수건 급속 건조
3. 옷걸이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아 활용하기
4. 비 오는 날, 샤워 후 욕실의 따뜻한 열기로 건조
5. 차 안에 널기
6.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기
7.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8. 옷 사이 간격을 넓게 두기
9. 햇볕과 바람을 활용
10. 옷을 두꺼운 부분부터 널기
중국발...사람 전파 가능한 신종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거 아닌가?
근거가 없다느니 확대 해석을 지양해달라느니 다 좋은데..
제발 제대로 끝까지 추적 감시해서 저번처럼 손 놓고 모두 피해자 만들지 말아라..
이젠 화려한 라인업과 스타작가 조합으로도 흥행 먹히는 시절은 지났는데
제작비 600억은 너무 간거 아니냐?
저러니 드라마가 흥행해도 제작사는 늘 적자라며 울상이지...
무슨 sf 장르에 cg로 도배된 드라마도 아닌데 뭐때문에 저렇게 많은 제작비가 드는건지...
설마...대단하신 배우님들 출연료?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땡처리 항공권 찾기 꿀팁 :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 이렇게 실천해 보자!!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 전문가들은 평균적으로 여행 출발 20주 전에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고 말하는데요
■가장 비싼 달과 저렴한 달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은 3월, 가장 비싼 달은 8월이라고 합니다
■항공권 예매 시 저렴한 요일과 비싼 요일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수 있는 요일은 일요일이며, 가장 비싼 요일은 금요일
■비행기가 뜨는 날 중 제일 비싼 요일은?
예매와는 다르게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
#피해야 하는 항공권 구매 시기
바로 연휴가 많은 5월·8월·10월, 여름휴가 시즌, 명절에는 항공권이 상당히 비쌉니다.
또한, 낭만적인 벚꽃이 피는 4월과 화려한 단풍으로 물드는 11월도 특정 나라는 항공권 가격이 사악해요
요즘 젊은이들 도파민 터지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건 알았는데 세상에 용암도 아돈케어인가봄...ㅎㄷㄷ
눈사태 빈번한 절벽에서 스키 타는 사람은 봤는데 용암이 흐르고 있는
활화산에서 스키 한번 타려고 관광객이 몰리다니...
내일이 없는 무모한 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저렇게 많다니
가죽 제품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
하지만 잘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변색되거나 손상되기도 한다.
전용 세정제 없이도 가죽 제품을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용 세정제 없이, 집에서 쉽게 가죽 관리하는 법 10가지#
1. 우유를 활용한 가죽 광택 내기
2. 식초와 물을 활용한 얼룩 제거
3. 베이킹소다로 기름 얼룩 제거
4. 올리브 오일로 보습과 광택유지
5. 레몬즙으로 곰팡이 제거
6. 바나나 껍질로 광택 내기
7. 중성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세척하기
8. 양초를 이용해 방수 효과 내기
9. 에탄올로 볼펜 자국 지우기
10. 커피 찌꺼기로 냄새 제거
엥? 님이요?
아니 본인이 김새론 깐건 다 잊으신건가?
반전으로 다시 이슈몰이해서 조회수 올리려는 수작인건지...
아님 이제와 손가락질 받을까봐 벌써 빠져나갈 각 재는건지...
에흐 그냥 조용히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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