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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lilall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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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 개
갑론을박
24.11.11 13:47
학생수 급감이 원인인가? 요즘 신입생 받기 힘들어서 지방대도 다 문 닫는 현실이니... 여대는 여학생들만으로 버틸라니 어예 답이 안 나올수도 있긴 할듯.. 학생회에서 논의 중인 건 맞다 던데 진짜 공학 되는건가? 근데 내가 졸업생이면 그닥 달가운 소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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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08 11:41
이젠 하다하다 아스팔트까지 뚫고 자리 맡네 ㅎㄷㄷㄷ 보아하니 지정 주차 자리도 아닌 거 같구만 그냥 자기 집 앞이니 내꺼 이거임? 다행히 교통 방해죄 성립된다고 하니 벌금이나 때려맞고 정신 차려라 저런건 신고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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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24.11.08 10:01
긴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미리 알아두면 쏠쏠한 꿀팁! 비좁은 이코노미 좌석에서 단 몇 초 만에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비밀 버튼이 있다는 거 다들 아시나요? 1. 비좁은 이코노미 좌석, '비밀 버튼'으로 공간 확보! - 팔걸이 앞부분 또는 측면에 숨어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좌석 등받이를 약간 뒤로 젖힐 수 있답니다 2. 통로 좌석 팔걸이의 숨은 기능 - 통로 쪽 팔걸이 아래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팔걸이를 올릴 수 있는 숨겨진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팔걸이가 위로 올라가면서 통로 쪽에 여유 공간이 생기게 된다는 사실! 3. 착륙 후 편안한 동선 확보하기 -통로 쪽 팔걸이를 위로 올리면 자연스럽게 공간이 생겨 짐을 꺼낼 때 훨씬 편리합니다. 4. 비밀 버튼의 위치 - 팔걸이 안쪽에서 찾아보세요 - 통로 쪽 팔걸이의 안쪽, 팔걸이와 좌석이 접히는 부분을 더듬어보면 움푹 들어간 버튼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버튼을 누르면서 팔걸이를 들어 올리면 좌석에 작은 '자유 공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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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문학전집
24.11.07 13:23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주목 받는 한강 작가 한강 작가의 도서는 '인간 삶 연약함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 매력적인데요 한강 노벨문학상을 호명하며 소개한 주요 작품을 포함한 한강 작가의 주요 도서는 무엇이 있을 지 함께 알아볼까요? #꼭 읽어봐야 할 한강 소설 추천 9편 1.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2.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3. 장편소설 '채식주의자' 4. 소설 '흰' 5.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6. 장편 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 7. 장편 소설 '희랍어 시간' 8. 소설 '한강: 회복하는 인간(Convalescence)' 9. 큐레이팅 스페셜 에디션 '디 에센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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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1.07 10:42
이런 경우가 흔치 않지만 가능하긴 하구나... 흑인 부부 사이에서 금발에 흰 피부 아이도 가능하고...알수록 놀라운 인체의 신비 근데 아무리 남다른 피부색에 놀랐어도 그렇지 의사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친자 확인 검사 요구한 남편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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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11.07 09:46
뭐니 뭐니 해도 등산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바로 산 근처에 찐 맛집들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나 등산 후 먹는 식사는 최고의 꿀맛 화창한 가을 날씨에 등산하고 맛있는 식사 어떠세요? 유명인사 많이 모인다는 등산로 찐맛집 1. 체부동 잔치집 (인왕산) 위치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6 대표메뉴 : 들깨칼국수 2. 원조할아버지 손두부(아차산) 위치 : 서울 광진구 자양로 324 1층 대표 메뉴 : 모두부 3. 풀꽃 농원 (지리산) 위치 : 전남 구례군 토지면 농평길 91 대표 메뉴 : 닭구이 4. 장수촌 (청계산) 위치 :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 183-1 대표 메뉴 : 누룽지닭백숙 5. 인수재 (북한산) 위치 : 서울 강북구 4.19로12길 60-93 인수재 대표 메뉴 : 갈매기살 나 말이지... 이거 먹으러 등산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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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1.06 13:02
에휴 저러면 계속 서울/수도권으로만 몰리게 될거고 그러면 또 주택이 부족하고, 악순환이 끝나질 않을텐데... 지방은 더 좋아질리가 없을테고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투기를 증가 시키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그린벨트는 후대에게 물려줄 녹지&휴식 공간인데 걱정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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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1.06 11:37
요즘 북쪽도 국민들의 의식이 많이 깨어 나고 있고 현 정부에 불만이 많다더니... 달라지고 있긴 한듯.. 근데 참 정부의 대응은 역시나 자유도 없고 공정 상식 따윈 없는... 당사자 외에도 일가족 까지 동시에 행방불명 ㅎㄷㄷㄷ 진짜 저긴 사람 살 곳이 못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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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11.06 09:43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한동안 따뜻한거 같더니 갑자기 으슬으슬 추워진 날엔 역시 수제비다. 서울내 수제비 맛집 7곳 보고 가요~ 서울시 수제비 맛집 7 ➊ 배제현의 웰빙낙지한마리수제비 ➋ 칼 성수점 ➌ 삼청동 수제비 ➍ 을지 수제비 ➎ 옛날 감자전 ➏ 논현손칼국수 ➐ 인사동 항아리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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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4.11.05 11:32
2년 동안 16억원을 태워? 대단하네 혼자 좋아서 시작한 유사 연애에 정신 못차리고 지 돈으로 지가 돈 써놓고 뭘 남탓을 하는 건지... 한심하다 저번 방시혁도 그렇고 김하온과 다정 투샷에 많이 좌절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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