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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된 최준희? CCTV 공개에도…'학폭 사실'로 돌아선 대중[★NEWS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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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김재규
23.07.12 09:55
준희야 할머니 감싸드려라. 코찔찔이 너희를 헌신해서 키워주신분이다. 너가 지금은 어려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너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었을때 그때는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알까?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을 그 심정을 안고 너희를 헌신해서 키워주신 분이란다. 누구나 사춘기가 있고 철없는 시절이 있다. 그건 잘못된것이 아닌 누구나 겪는 순서일뿐이다. 어차피 너의 인생 너가 사는것이지만 나중에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너도 엄마와 삼촌 보고 싶을때 있겠지.. 죽은 사람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훗날 나중에 할머니에게 죄송했고 후회하며 미친듯이 보고싶을때 너의 곁에 할머니가 없다면 그때의 너의 힘듦과 아픔이 정말 걱정된다. 너의 지금 선택이 정답도 아니고 오답도 아니겠지만 분명한건 할머니 보살펴드려라.. 부탁한다. 너의 엄마 최진실의 팬이고 너의 삼촌 최진영의 노래를 좋아했고 내가 좋아하는 팬의 가족인 너를 걱정하는 지나가는 사람이 한글자 적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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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olee
23.07.12 10:25
자기 키워준 할머니 여론으로 때려잡고 재산 받아내서 쓰겠다고 영상 가져다가 글씨 써놓은 꼴 좀 봐라 저런거 키우느라 할머니 애간장이 녹았겠어 돈 때문에 피터지게 싸우고 죽고 이 집은 돈 없이 손가락이나 빨고 살아야 제명에 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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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포로리야
23.07.12 10:49
cctv보니까 할머니 말도 백퍼 맞는 건 아니기도 하고 또 남의 집 가정사는 직접 본 게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학폭으로 물의나 일으키고 돈 내놓으라고 있지도 않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자길 2번이나 아동학대로 고소한 손녀랑 그에 비해 속 안 썩이고 큰 손자랑 비교하면 할머니는 당연히 손자 쪽이랑 더 돈독할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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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
23.07.12 10:03
왜그러고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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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znPkhpc69
23.07.12 11:21
저정도면 남아선호사상이 아니라 애가 너무 양아치짓을 하고다녀서 혼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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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안나와
23.07.12 12:38
오라고쳐오는 남친은뭐야 아휴 욕도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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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
23.07.12 10:37
나도 남아선호사상 가정에서 자렀지만 너처럼 부모 주거침입죄로 신고하거나 할머니 늑골 나가게 하지 않는다. 그게 다 니인성 문제인걸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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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h
23.07.12 10:30
하고다니는 꼬라지만 봐도 바로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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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punxm50
23.07.12 10:26
자기명의라고 경찰부른것부터가 ... 그놈의 아파트 성인되자마자 바로 물려받아 공동명의되니 저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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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
23.07.12 12:59
얘 언제 철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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