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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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10:56
어디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냐 너도 윤석열 닮았냐? 한동훈도 국회가면 죽는다고 전화를 받고도 찾아갔다는데 니들은 당사에 수십명이 숨어서 하나도 기어나오지를 않았는데 비상계엄 정보를 몰랐다고? 그 당시 시민들 군인들 말리기 바빴는데 어디서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을 하냐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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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0 10:30
조공 바쳐가며 따라다닌 사람들이 모자란거다 그럴 돈 있으면 가족한테 써요 ㅎ
454456 - 오늘의 이슈24.12.10 10:20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다가 비상계엄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용산만 안다고? 해병대 찌질하네 자기 의견도 하나 말 못하면서 뭔늠의 투표 해달라고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냐 ㅎ ㅎ 어디가서 해병대 소리 마라 동기들 창피하겠다 ㅎ
330 - 오늘의 이슈24.12.09 18:26
깔끔하게 이혼하고 서로 편하게 살아라 진짜 싸우면서 사는거는 서로 영혼을 죽이는거야 서로 독기 품고 프로그램 자체가 보기 싫다 보는것도 스트레스 쌓인다
190 - 오늘의 이슈24.12.07 11:44
비싼 다이어트 약 소용 없다는 얘기네 ㅎ
60 - 오늘의 이슈24.12.06 14:52
윤석열 국가 내란 사형에 준하는 범죄를 티비 생중계로 목격하고 잠도 못자고 설쳤는데 범죄를 저질러도 무난하게 임기를 마치라니? 저딴걸 쳐보는 인간들도 똑같네 심각하다 심각해
3063 - 오늘의 이슈24.11.26 20:38
쌍방이 결혼 싫으면 마는거지 아기를 호적에 올린다는데 여론몰이로 강제 결혼 시키려고 하나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 디카프리오 보고 느낀봐 없냐? 나이 먹고 깬다 깨 ㅎㅎ
20 - 오늘의 이슈24.11.25 17:54
인간승리 했네 ㅎ ㅎ
2633 - 오늘의 이슈24.11.14 17:06
마약 안걸리려 온 몸에 털 다 밀고 꼼수 부리던 사람 아니었나? 진짜 반성을 했다면 찾아가서 자수를 했을텐데 이제 마약 토크도 들어야 하는 세상이냐 쓸모없는 종편
30 - 오늘의 이슈24.10.08 09:37
티비 채널 돌리면 계속 나오던데 자숙은 언제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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