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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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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 개
오늘의 이슈
25.01.20 20:22
나라도 시끄러운데 장난 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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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0:24
경찰이 자기 일을 하는데 웬갖 짭새 ? 누가 당신 자식 직업에 그따위로 무지하게 말해주면 좋겠냐? 총 야구방망이 망치 밧줄 온갖 연장 챙겨서 의원들 끌고가서 고문 죽이려고 내란 일으킨걸 감싸는 게 용기라고 생각하냐? 하나같이 전광훈 극우 몰려다니는 인간은 예의 없고 무지하게 막말 싸지르고 서부지법 폭동 박살낸 지금 현재를 보니 어때? 폭력도 용기냐? 황교안 공직 했다는 인간이 다친 경찰도 있는데 폭력 범죄자들 무료 변호 해주겠다고 모금하고 자빠졌더라 하느님 외치며 기도 한다는것들이 하는 행실은 폭력 조장 폭력 감싸기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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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08:25
이 사태가 나도록 최상목이 방기 한 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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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9:29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 불륜 호적이 뭐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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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5 20:40
43일 전에 내란을 전세계가 다 봤는데 단체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ㅎㅎ 윤상현이 이래서 한국인은 조금만 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 하는구만 ㅎㅎ 난 한달이 넘도록 불면증 이다 절대 안잊지 ㅎㅎ 미국 백악관은 윤석열 체포를 법치 민주주의라고 인정하고 아주 반기더만 성조기는 왜 흔드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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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7 22:57
종교인은 저게 문제네 부부 문제인데 타협을 자기 내면의 종교랑 계속 타협하네 기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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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0 10:56
어디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냐 너도 윤석열 닮았냐? 한동훈도 국회가면 죽는다고 전화를 받고도 찾아갔다는데 니들은 당사에 수십명이 숨어서 하나도 기어나오지를 않았는데 비상계엄 정보를 몰랐다고? 그 당시 시민들 군인들 말리기 바빴는데 어디서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을 하냐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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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0:30
조공 바쳐가며 따라다닌 사람들이 모자란거다 그럴 돈 있으면 가족한테 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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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0:20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다가 비상계엄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용산만 안다고? 해병대 찌질하네 자기 의견도 하나 말 못하면서 뭔늠의 투표 해달라고 정치인 꽁무늬 따라다니냐 ㅎ ㅎ 어디가서 해병대 소리 마라 동기들 창피하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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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8:26
깔끔하게 이혼하고 서로 편하게 살아라 진짜 싸우면서 사는거는 서로 영혼을 죽이는거야 서로 독기 품고 프로그램 자체가 보기 싫다 보는것도 스트레스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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