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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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04 21:30
어린 나이에 나가서 20년을 얼마나 모진 풍파를 겪으며 살았을고 살아있는데도 20년 동안 가족 지인들한테 한 번도 눈에 띄지 않는 게 말이 되는건가 대구 바닥 엄청 좁은데 당시에 방송 알리고 찾았더라면 금방 돌아왔을꺼를 도움 요청해도 응답이 시원찮으니 버린거로 생각했을 수 도
0 - 오늘의 이슈23.06.03 15:57
남편 친모를 말하는거겠지 아기 엄마인 줄 알고 어이없다는 반응인가봐 ㅎ 인간사 복잡다
2621 - 오늘의 이슈23.05.31 09:30
자식 잘키워서 모친이 나서냐? 둘 다 뻔뻔하네
80 - 오늘의 이슈23.05.30 14:23
끝이든 화해든 면전에 대놓고 해야지 SNS는 아니다 까불면 치부를 털겠다는 말인데 애인이라도 있나 ㅎ
0 - 오늘의 이슈23.05.28 12:58
이게 언론 장악이구나 지금 나라는 개판인데 지금 이딴거 정부에서 방송 만들어서 내보라더냐? SBS 한심하네
510 - 오늘의 이슈23.05.28 09:38
저늠의 종교가 원수다 가진 돈 다 뜯기고도 자기 믿음을 부족한가 계속 자기 체면 걸고있구만 이혼은 흔한 일이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전부인 위자료도 안줬다더만 결국 위자료 주기 싫다고 캄보디아로 떠났고 사기꾼한테 걸려서 아이 학비도 빌릴 지경으로 전락 속고 속이는 종교야
1030 - 오늘의 이슈23.05.22 23:10
있는 사람이 더해 누구에게나 아까운 시간인데 그 시간에 대한 보상 해주기 싫어서 말 만 그럴싸하게 재능기부 ㅎ
1825 - 오늘의 이슈23.05.22 20:25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하고 마인드가 남다르니 오래 가고 사랑 받는 듯 부부가 천생연분
310 - 오늘의 이슈23.05.19 00:29
지가 범죄를 저질러놓고 부모는 왜 죽이냐 독하네
20 - 오늘의 이슈23.05.16 19:13
종교만 없으면 행복하게 살꺼를 일상이 종교로 통하고 정상 비정상 구분도 못해 그러니 자식들이 사이비 같다 말하지 인생에서 종교 지우면 바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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