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3.07.12 10:49

cctv보니까 할머니 말도 백퍼 맞는 건 아니기도 하고 또 남의 집 가정사는 직접 본 게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학폭으로 물의나 일으키고 돈 내놓으라고 있지도 않은 돈 내놓으라고 하고 자길 2번이나 아동학대로 고소한 손녀랑 그에 비해 속 안 썩이고 큰 손자랑 비교하면 할머니는 당연히 손자 쪽이랑 더 돈독할 수밖에 없지

댓글19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itten1123.07.12 14:41
베플근데 이집 가정사는 너무 오랜 시간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타인이 와서 말 얹기도 애매한 듯
skek102023.07.12 14:29
베플가정사는 직접 겪은 거 아니면 모르기는 해 근데 아무리 그래도 도대체 할머니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까지 해?
KJC3723.07.12 13:52
베플자기재산이라니
놀랍지도않다23.07.14 04:03
오은영박사님께 치료함받아봐라 치료받을 트라우마가 있을듯 나쁜아이 보단 아픈아이로 보인다
baccarat23.07.13 23:16
최진실 엄마가 전생에 죄가 많은듯
TTHNhSZ6223.07.13 22:49
할머니도 보통이 아니네요 평범한 가정이였으면 최진실씨가 그렇게 떠나지 않았을 텐데요
TTHNhSZ6223.07.13 22:46
진실 모친도 보틍이 아님 장윤정이 모친과 유사함
굿윌23.07.13 20:49
할 말을 잃었다 진짜
byvpebS1123.07.13 20:28
준희야, 니가 어린 나이에 돈도 있어보이고 하니 남자고 친구고 붙어 있을 수 있어. 그런 애들은 너 돈 없으면 다 떠난다. 엄마가 어렵게 번 돈 함부로 쓰지 말고 너의 미래에 투자 하렴ㅜㅜ
EhuxejIV9723.07.13 17:09
남아선호사상이라는데 최진실 최진영남매 키울때도 최진실에게만 용돈줄 정도로 최진영은 찬밥취급 당했다고 했었음 그냥 딸 부부사이가 최악일때 태어나 얼마뒤 딸도 세상버린것에 대한 원망이 성격 까탈스런 손녀딸에게 향한것 같음 애가 기질이 순종적이고 착하기라도 하면 할머니도 그렇게 폭언하며 키우진 않았을텐데 노년에 자식들 앞세우고 손주 둘 건사하기도 힘드셨을테고 게다가 손녀딸이 워낙 드세서 감당하기 어려웠을것 같음
lbqaUIfZ9923.07.13 07:59
탈과 아들을 앞서 저세상으로 보낸 정씨 할머니도 잘한건 없는것 같다 다도 차별 당해봐서 안다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걸 그렇지만 손가 못된 할매한테 같이 대들고 싸우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둘다 똑같음
yBtvQwDN9723.07.13 02:07
남아선호사상이 있는 집에서 우애 돈독했던 최진실 최진영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나.... 조금만 생각해도 어설픈 주장...
NqtGdZRe5123.07.12 14:54
아동학대 신고도 무혐의 나왔는데 에휴
kitten1123.07.12 14:41
근데 이집 가정사는 너무 오랜 시간 복잡하게 꼬여있어서 타인이 와서 말 얹기도 애매한 듯
마이멜로디23.07.12 14:36
얘 때문에 계속 시끄럽네 어쨌든 집구석 속사정은 아무도 모른다
skek102023.07.12 14:29
가정사는 직접 겪은 거 아니면 모르기는 해 근데 아무리 그래도 도대체 할머니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까지 해?
잔치국수b23.07.12 14:29
솔직히 관종같다
아코스띠23.07.12 14:19
믿음이 안가요..
Keeouly9723.07.12 14:17
할머니가 하는 말이 다 참트루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라도 정 안 가겠다
lylilalla723.07.12 14:09
환희가 더 걱정됨
cehybok4723.07.12 13:58
여론전 하고 싶었음 착하게 살았어야지
KJC3723.07.12 13:52
자기재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