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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22.10.04 15:09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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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엄마22.10.06 16:20
아버지란분 너무 하시네요.아들이 힘들게 번돈을 형이 가로챘는데 박수홍편을 들어도 모자란데~박수홍씨 얼마나 힘들까요~? 힘내세요.박수홍씨.
dongdong222.10.06 09:36
한편으로는 저런 집안에서 박수홍이 착하고 반듯하게 자랐다는게 기적같은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새삼 드네..
강동수22.10.06 08:49
가족이싸이코
회전문도는사람22.10.05 23:19
아 진짜 혼자 너무 외롭겠다
시네마천국22.10.05 23:19
무슨 군대임? 인사안한다고 쪼인트 까게
살아있는화석22.10.05 23:18
가족들 진짜 왜 저러냐
가문의영광굴비22.10.05 23:18
아무리 자기 아들이어도 이건 아니지
빛과송금22.10.05 23:17
같은 자식인데 왜 한명한테만 유독 그럴까
복숭아맛젤리22.10.05 16:08
사망보험 8개 가입정도면 가족이 살인사건도 계획하고 있는 거 아냐??
범고래22.10.05 15:41
이정도면 주변에서라도 연 끊으라 할듯.
김사장22.10.05 15:15
원래 살면서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만 박수홍은 진짜 불쌍하고 걱정됨.
모태뚱뚱이22.10.05 15:01
박수홍으로 큰 도움을 받은 가족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진심으로 가족이 맞나?
워렌버핏22.10.05 14:45
솔직히 어디 주워온 자식도 이렇게까지 하대하진 않겠다
brody7722.10.04 19:44
진짜 사실이에요? 이젠 정말 무서울 지경
ojqs981bcv22.10.04 15:26
와 무슨 집안이 저러냐
따뜻22.10.04 15:18
피붙이라고 해도...돈 앞에서 장사 없구나.
이구아나뿔22.10.04 15:10
아이고...얼른 나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