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맛젤리님의 활동
총 86 개
실용성부터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는
블라인드 종류 알아보기.
✔ 버티칼
말 그대로 수직 형태의 좌우 개폐형 블라인드.
정전기, 변색 및 오염 방지 기능으로 세탁 불필요.
✔ 롤스크린
심플하고 은은한 채광 효과, 안정된 분위기 연출.
다양한 원단 기능과 컬러, 반투명 및 암막 기능.
✔ 우드 블라인드
천연 나무가 주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방음 효과, 여름에는 빛을 반사해 시원하고
겨울에는 절연체 역할을 해 따뜻한 느낌.
✔ 홀딩 도어(자바라)
PVC로 만들어져 수명이 길고 먼지, 얼룩 쉽게 제거.
내구성부터 방음 효과까지 우수한 블라인드.
좁은 평수가 고민이라면 주목해 보세요.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 꿀팁 알려드려요.
- 밝은 컬러
화이트나 아이보리, 베이지와 같은 밝은 색으로
팽창 효과를 주는 것이 좋아요.
- 가구의 최소화
필요한 가구만 남기고 정리, 키가 작고 아담한 가구 배치.
가구의 키도 전체적으로 맞춰 개방감을 주세요.
- 확장 효과에는 조명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조명으로 공간 밝히기.
- 덜어내기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 덜어내는 것이야말로
인테리어의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
미니멀 라이프 실천으로
작은 집도 넓게 느껴보세요. :)
플랜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화분.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의 화분을 좋아하세요?
세라믹 소재, 원목 다리 프레임의 화분은
요즘 유행하는 미드 센추리 모던이나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표현하기 좋더라고요.
한동안 인기가 많았던 플랜트 박스.
받침대가 있어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이죠.
벽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행잉 플랜트도 있어요.
행잉으로 연출할 때는 하나도 좋지만
여러 개 묶어 플랜테리어 하는 것도 멋지죠.
라탄 소재의 바구니를 활용한 화분은 어떠세요?
독특한 모양 혹은 패턴 디자인의 화분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
강승윤의 거리 데이트 목격담과 사진으로
신인 문지효와의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1년 전 올림픽홀 콘서트 오프라인 관람권을
1분 만에 매진시켰던 위너 강승윤.
그런 그가 열애설 이후
비슷한 규모에서 진행하게 된 단독 공연은
아직 좌석이 많이 남아있는 모습이에요.
스캔들 전후 차이가 이렇게 날 수 있네요.
블랙핑크 제니는 여성 팬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잦은 스캔들에도 끄떡없는 모습인데 말이죠.
대학교 축제 출연 취소 통보한 아이브?
지난 4일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총학생회가
스타쉽이 계약을 취소했다고 입장문을 올렸었는데요.
일방적인 취소 통보 같았던 이 사건의 진실은?!
아이브의 행사 또는 축제 의뢰는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쉽은 대행사를 통해 제의는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해 출연 확답은 드리지 않았었다고.
해당 학교들의 축제 기간 동안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것을 보면
스타쉽 측에서 이중 계약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에펠탑도 따라잡을 산다라박의 이것?
슈퍼 사이언 헤어스타일로 시선 집중.
최근 파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산다라박이 아니었나 싶어요.
최근 sns에 업로드한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 속 다라 언니는 슈퍼 사이언 머리를..
머리숱도 많은 것 같던데 저 가녀린 몸이
어떻게 머리 무게를 감당하는지 신기해요.
엉뚱하고 귀여운 산다라박.
요즘 소식자 모습으로 유튜브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오늘,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남궁민이
서울 모처에서 진아름과 결혼한다고 합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의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되는데요.
사회는 배우 정문성이 맡으며,
축가는 동방신기가 부른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남궁민이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는 모습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시누이 아기를 봐주는데 우리 집에 CCTV를 달겠다고 하는 시누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누이가 사고 쳐서 아기를 낳고 결혼했다가
이혼하여 아기를 봐 줄 사람이 없어서 부탁하길래
내키지는 않지만 봐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누이 딸이 대뜸 우리 집 거실과
안방에 CCTV를 달아 주시면 안 되냐고 말을 하네요.
남의 아이를 봐주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인데
사정을 봐서 아이를 봐주겠다고 한 건데 시누이가 선을 넘었네요.
그렇게 불안하면 시설에 맡기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친구랑 절교하게 생겼어요.
친구와 술 한잔 마시다 보니 친구가 만취가 되어
잠시 계산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사라져 버렸어요.
친구는 남자 셋이 있는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친구를 데려가려고 했으나 남자들은 저와 친구한테 계속 한잔하자고 하는데
저는 무서워서 친구네 아버지께 전화해서 술집에 불렀어요.
다음날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저 때문에 아버지께 혼나고
통금도 생길 판이라고 기분 나쁘다며
저와 연을 끊자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친구를 두고 갈 수 없어 걱정하는 마음에
부모님께 연락한 건데 친구의 태도가 너무하네요.
이런 친구와 친구로 지내는 것보다 연을 끊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피하나요?
스쿨존에서 규정 속도로 서행해도
도로에 갑자기 뛰쳐나오는 아이를
피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스쿨존에서 안전 운전 의무를 위반해
어린이가 다치면 징역 1~15년
또는 500만~3000만 원 벌금인데요.
구체적이지 못한 민식이 법으로 인해
억울하게 벌금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