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빛과송금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며칠 전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경매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관심이 생겨서 여러 가지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경매 시 입찰하면 안 되는 부동산 종류에 대해 아주 잘 알려주는 포스팅이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 가끔은 재산을 불리기 위해 하는 행동이 위험한 수렁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나쁜 물건들의 예시도 자세히 잘 알려주니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매입하시기 전에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해온 전국 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가 전날에 이어 26일 출근길 시위를 나섰다고 하는데요. 시위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지속될 거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출근 시간대에 시위해서 사람들의 불만이 쏟아지지만, 한편으로는 장애인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기에 비난을 감수하며 시위를 지속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잇따른 마약 범죄 소식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마약에 취해 지나가는 어르신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남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약을 투약한 뒤 벌이는 2차 범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는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올 만큼 최근 마약 사범이 늘어가는 상황인데요. 마약에 대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처벌과 치료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의 꽃! 개발자, 그중에서도 신이 개발자가 처음 회사에 취직했을 때 알아두면 좋은 직장 생활 꿀팁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입사 초기에는 뭘 해야 할지 모르니 시키는 일에만 열심히 파고들어 몰두하기 마련인데요. 그래도 꼭 세 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면 이제 점점 능숙한 개발자로서 자리매김할 것 같네요. 또한 신입답게, MZ 세대답게 최신 IT 트렌드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센스 있는 막내가 되기 딱 좋네요~"

페이커 선수가 롤드컵 사상 첫 번째 100전을 달성했네요.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3일차에 C9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주며 낙승을 거뒀던 자랑스러운 T1. 페이커는 100번째 경기에서 리산드라를 선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어요. 그의 롤드컵 100 전 성적은 72승 28패, 승률 72%라고 하는데요. 기량이 정말 대단하네요. 항상 응원해요!

얼마 전 유명 웹툰 작가의 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여 돈을 요구한 사건으로 이니셜 기사가 나왔었는데, 그 피해자가 바로 주호민 작가였네요. 주호민 작가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강도가 본인의 자녀가 불치병에 걸려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던데 알고 보니 거짓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주호민 작가는 가해자가 자녀가 있음을 생각해서 합의로 선처를 해줬다고 합니다. 참... 주호민 작가의 선처로 가해자가 이제는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만화를 보는 듯한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국내 출시 준비 중! 이미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 지역에서 500만 다운로드 돌파! 북미 시장에서 사전 예약 300만 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화제작인데요. 애니메이션을 방불케하는 아름다운 고퀄리티 그래픽이 게이머들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한 것 같더라고요. 멀티 직업 시스템으로 4가지 직업을 마음대로 전환해가며 즐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 것 같고요. 누적 사전예약자 수에 따른 추가 보상이 있다고 하니 친구들과 함께 사전 예약 참여해 보세요!

디올의 앰버서더로서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블랙핑크 멤버 지수. 우아하고 고혹적인 디올룩에 인간 디올 그 자체인 지수가 착용한 디올 아이템 정보 함께 알아봐요. :) - 레이디 디라이트 미디엄백 라떼 패션위크에서 미니 블랙 드레스, 스트랩 블랙 펌프스와 함께 든 신상 백. 샴페인 골드 컬러 참, 고전적인 분위기의 패턴. - V09 벨티드 피티드 재킷 지수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던 디올 투피스. 디올 의류 특유의 타임 리스한 매력을 가진 재킷, CD 로고 벨트로 강조되는 허리라인 디자인. - 레이디 디 조이백 출국할 때 들었던 가방은 바로 레이디 디 조이백. 트렌드에 맞추어 너무 클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데일리룩에도 어울리는 아이템.

햄버거도 이제 1만 원이 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에서 제일 비싼 버거를 플렉스 한 후기가 있어 가져와보았습니다. 브랜드별 비싼 햄버거는 무엇이며, 가격 그리고 맛은 어떤지 알려드립니다. 1. 롯데리아 더블 한우불고기버거, 단품 12,000원/외국인에게 K 햄버거라고 소개하고 싶은 버거 2. 버거킹 스태커 와퍼 4, 단품 14,400원/버거킹답게 역시나 실패 없는 맛 3. 맥도날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단품 8,200원/미국이 생각나는 맛 저는 여기서 맥도날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만 먹어보았는데요. 피클과 케첩의 시큼함이 담겨 있는 햄버거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제 입맛엔 아주 딱이라 여러분에게 추천드려봅니다.

여러분, 화담숲 가보셨나요? 화담숲은 사계절 내내 좋지만, 특히나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명소인데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 기사에 따르면 이미 단풍이 물드는 시기인 10월 둘째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모두 매진이 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절경을 자랑하는 화담숲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화담숲은 100% 사전 예약제로 미리 화담숲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만 원, 온라인 예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이 있네요!) 혹여나 미리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한 꿀 팀이 담겨 있더라고요. 저도 이 글을 보고 온라인으로 부리나케 예약을 마쳤습니다. 일 년에 며칠만 볼 수 있는 단풍, 화담숲에서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빛과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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