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ong2
작성한글 77 · 작성댓글 138
소통지수10,089P
게시글지수
3,850P
댓글지수
1,440P
업지수
4,699P
dongdong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7 개
- 오늘의 이슈24.10.29 01:48
한국 남편은 죽을병 걸리면 바람 나서 집 나갔다가도 집구석으로 기어들어오고 그걸 또 와이프가 갖은 방법 동원해서 살려 내지만 와이프는 아프면 치료는 커녕 시모의 아들 밥 걱정과 함께 이혼 당한다!
182
0 - 오늘의 이슈24.10.10 12:43
안무저작권은 너무 추상적인거 같지 않나? 만약 일반인 인 내가 항상 추는 독특한 동작을 우연히 안무가 가 보고 가수 안무로 쓴다면주 내 주변인들 증인으로 세워 안무 저작권을 주장 해도 된다는 말인지..
1312 - 오늘의 이슈24.09.30 12:26
김호중 효과 모르나? 뉴스 좀 보고 선처 타령 해라 그나마 남은 양심이 있다면...
120 - 오늘의 이슈24.09.09 16:34
내가 알려주리?ㅎㅎ 돈 많음 가능! 물론 본인이 준비 할것도 있지~ 끈기와 인내심!
0 - 오늘의 이슈24.07.20 12:29
응원합니다 욕망아줌마!
17490 - 오늘의 이슈24.07.17 15:36
쯔양사건 터지기 얼마 전 부터 왠일로 뻑가가 남자 욕을 하고 여자편 드는 영상을 올렸길래 얘가 안하던 짓을 하네 뭔일이래? 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쯔양 사건 터짐 뭔가 렉카들 분위기가 장난없다 눈치 챘나 싶드만 ㅎㅎ
0 - 오늘의 이슈24.07.11 16:32
돈 만 안 받았다고 범죄가 아닌건 아니지~~ 그리고 자식은 무슨 죄라고 아무대나 자식을 거냐?아이가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 자슥아! 당연히 그냥 죽어선 안된다! 반드시 니 잘못 만큼 충분한 벌 받고, 죽던지 말던지 그건 너 알아서 해라!
180 - 오늘의 이슈24.07.11 16:28
인간으로 태어났을거 아니냐고...전 남친에게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었는지도 다 알면서 그 돈을 그렇게 빼앗고 싶었을까? 하...이제 좀 편안하게 사는 사람 그렇게 괴롭혀서 그 돈을 그렇게 뺏어서 쓰면 행복해 질 거 같았냐고 이 버러지 만도 못 한 색깔들아!
620 - 오늘의 이슈24.07.11 14:31
기승전업소로 몰아가는게 이쓰렉이색깔들 전법이구나? 그래서 카라큘란지 드라큘란지도 허웅 여친 업소녀라며 그렇게나 물고 늘어진거였어!..ㄷㄷㄷ 직업이 뭐였던 간에 피해자 임엔 변함이 없는데 논점 흐리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었다는 걸 경험으로 터득했던 거냐? 궁지에 몰렸다가 겨우 살아난 여자 재산 뺏어 먹겠다고 몇마리의 늑대와 돼지색깔들이 덤벼든거니? 진짜 환멸을 느낀다...혐오 그 자체다 ㄸ 보다 더럽다 오물덩어리들!
0 - 오늘의 이슈24.07.08 00:45
나무랄 '수' 도 없고 나무라 '서'도 안되고 나무라 '지'도 말아야 하지 않을까?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