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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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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 개
오늘의 이슈
24.07.11 16:28
인간으로 태어났을거 아니냐고...전 남친에게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었는지도 다 알면서 그 돈을 그렇게 빼앗고 싶었을까? 하...이제 좀 편안하게 사는 사람 그렇게 괴롭혀서 그 돈을 그렇게 뺏어서 쓰면 행복해 질 거 같았냐고 이 버러지 만도 못 한 색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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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4:31
기승전업소로 몰아가는게 이쓰렉이색깔들 전법이구나? 그래서 카라큘란지 드라큘란지도 허웅 여친 업소녀라며 그렇게나 물고 늘어진거였어!..ㄷㄷㄷ 직업이 뭐였던 간에 피해자 임엔 변함이 없는데 논점 흐리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었다는 걸 경험으로 터득했던 거냐? 궁지에 몰렸다가 겨우 살아난 여자 재산 뺏어 먹겠다고 몇마리의 늑대와 돼지색깔들이 덤벼든거니? 진짜 환멸을 느낀다...혐오 그 자체다 ㄸ 보다 더럽다 오물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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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00:45
나무랄 '수' 도 없고 나무라 '서'도 안되고 나무라 '지'도 말아야 하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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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12:46
출연해서 성공하거든 주저 앉혀야지 할 줄 모르네 이사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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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13:00
그럼 아줌마가 맞아 죽더라도 꼭 붙어 살았어 야지 이제와서 착한 척이야 뭐야;;하나 마나 한 잡소리를 그렇게 나 하고 늘그막에 여러 모로 상태 안 좋네;;ㄷㄷㄷ 기자들도 껀수가 그렇게 없나? 왜 저런 소릴 그렇게 기사까지 착실하게 써주고들 그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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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1:53
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생은? 젊음은 다~ 가고 돈이라도 남았나? 뭐가 남아 있나 도대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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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11:35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음..누가 봐도 박지윤이 최동석 보다 더 벌거 같이 보이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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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6:36
갑의 위치를 장악했다고 생각하나 봄 ㅎㅎㅎ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입장 바꿔서 생각 해 봐라 니가 하이브 입장이면 대화 하고 싶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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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6:18
탈출하려고 옷 다 주워 입고 신발 신다가 걸린 격 양심 장착 해라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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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10:39
임여웅 몇살이야? 이름이 뭐야? 무슨노래 불러? 하도 칭찬만 들어서 아는게 없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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