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dongdong2
24.06.25 11:53
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생은? 젊음은 다~ 가고 돈이라도 남았나? 뭐가 남아 있나 도대체!! 아휴...
"시모 대소변 받았는데, 동창과 13년 바람난 남편 상간녀 5명" (물어보살)[어제TV]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53
3
보살
상간녀
남편
물어보살
대소변
사람이 아니고 발정난 개xx랑 사셨네...
댓글수
(0)
개
쓰레기네.동창한테 지엄마 대소변 받으라하지.13년....미쳤다..그것도 상간녀가5명?말이 5명이지 더 있을듯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3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tpitsqr19
24.06.26 10:27
저사람말 공감합니다 근데 인제는 본인 삶도 살아볼려고 노력하는것도 추천 상당도 좀 받으러 다니고 살도빼고 예뻐지면 그때 도장 콱 찍어주세요
1
쓰기
풀내음쩡
24.06.25 23:20
ㅠ 그래도 말이 쫌 심하신듯...ㅠ 보기싫음 댓글도 달지마시지ㅠ
2
3
쓰기
lvqxRrd9
24.06.25 17:19
맞말입니다
2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