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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백
24.06.25 09:22
사람이 아니고 발정난 개xx랑 사셨네...
"시모 대소변 받았는데, 동창과 13년 바람난 남편 상간녀 5명" (물어보살)[어제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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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상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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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대소변
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
댓글수
(3)
개
쓰레기네.동창한테 지엄마 대소변 받으라하지.13년....미쳤다..그것도 상간녀가5명?말이 5명이지 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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