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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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30 12:21
남혐단어인건 맞낸데 잘 모르고 사용했겠지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일 그리 큰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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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5 09:22
사람이 아니고 발정난 개xx랑 사셨네...
480 - 오늘의 이슈24.06.18 16:52
아오...지금도 육룡이나르샤 계속 돌려보는 사람인데..., 왜그랬니...
0 - 오늘의 이슈24.04.29 10:56
와 진짜...사람 알다가도 모르는거네 예능나와사 그렇게 사람좋은 미소로 네네 선배님 하던사람이..
4857 - 오늘의 이슈24.04.27 07:58
점점 외모가 꼬장꼬장하신 동네 어르신처럼 변해가지네
10 - 오늘의 이슈24.04.14 11:25
하 프로야구보다가 요즘엔 최강야구만 보는데 내일이 기다려지네요ㅎㅎ
0 - 오늘의 이슈24.04.04 13:08
이거 아니래유 자기가 잘못올렸다고 인스타 올라왔어용
40 - 오늘의 이슈24.04.03 16:11
얘가 착각하네 음식 배달 시키면서 지가 묵고있는 호텔방 호수 안적어놓고 이름도 이상한걸로 적어놔서 배달원이 못찾고 돌아갔더니 배달원이 음식 훔쳐닸다고 트위터 박제했다다 고소당하고 108키로 나가면서 백댄서들한테 뚱뚱하다고 몸매지적하고 성적학대 , 백댄서 한명 순결에 대해 sna에 박제하다가 백댄서 3명한테 고소당하고 그런일없다도 언플하다가 백댄서 여섯명한테 추가 고소 당해서 재판중이면서 뭔ㅋㅋㅋ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시대여야한다는 말 아래 이득본 사람중 하나면서 108키로 쳐나가면서 섹시댄스 추면 욕 안먹을거라 생각 안했나ㅋㅋ
0 - 오늘의 이슈24.03.11 09:27
심성도 착하고 참한 청년입니다 농사해서 번돈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위해서 마사지기계 사드리고 속사정 모르고 왜이리 돈없냐는 조부모 말에 쓸데있어서 썼어유 라고 말하던 태웅군입니다 농사가 앞으로 힘들어질지 좋아질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4632 - 오늘의 이슈24.03.06 09:17
어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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