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ong224.06.25 11:53

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생은? 젊음은 다~ 가고 돈이라도 남았나? 뭐가 남아 있나 도대체!! 아휴...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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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tsqr1924.06.26 10:27
저사람말 공감합니다 근데 인제는 본인 삶도 살아볼려고 노력하는것도 추천 상당도 좀 받으러 다니고 살도빼고 예뻐지면 그때 도장 콱 찍어주세요
풀내음쩡24.06.25 23:20
ㅠ 그래도 말이 쫌 심하신듯...ㅠ 보기싫음 댓글도 달지마시지ㅠ
lvqxRrd924.06.25 17:19
맞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