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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23.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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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잎23.06.22 11:21
베플모아서 세탁한다고 젖은 수건 바구니에 담아두면, 셔탁해도 냄새나지. 사용한 수건 펴서 말려서 세탁하면 절대 냄새 안난다. 다용도실에 줄하나 쳐놓고 빨래 널듯 하면, 모았다 세탁해도 끄떡없다.
콘코니23.06.25 07:02
수건도 사용기한이 있어서 칫솔처럼 3개월마다 바꿔줘야한다고함.
sbrMdqrS3923.06.24 13:43
다들 되게 어렵게 사시네요 그냥 세탁소독액 사서 섬유유연제랑 같이 넣으면 냄새하나도안나고 있던냄새도 사라져요 ㅎㅎ 원래는 외국에서만 세탁소독액개념이 있어서 직구로만 삿었는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소독액하나나왔더라구용 한번써보세욥
smile199623.06.24 11:33
요즘은 뭐만하면 과탄소,베이킹소다,식초 배합해서 이래라저래라하는데 걍 용도에 맞는 세제쓰는게 최고예요. 흰수건은 옥시크린넣고 삶아빨면 걍 젤 좋음
으뜸이23.06.24 06:58
악취라는 냄새는 곰팡이,세균의 부패 냄새.그래서 살균이 필요한것
fxDQxKVA723.06.23 23:05
엥 굳이 과탄산 없어도 끓는 물 부어만 놔도 냄새 없어지는뎅
23.06.23 22:37
끓여서 삶는게 안된다... 라고 단정 지어 기사 쓴 내용엔 더 헤진다 옷감 수명이 짧아진다 일뿐 어차피 세탁기 넣고 돌려도 삶아야하는 티셔츠나 속옷이나 수건은 더 많이 쓰냐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게 쓰느냐가 관건 아님???? 기자가 포인트를 잘못 짚은 기사
Ugkuovhu9823.06.23 16:26
과탄산+베이킹+세제+뜨거운 물=독가스 나옵니다. 그리고 과탄산이랑 베이킹이랑 화학적으로 정 반대의 물질들이라 오히려 서로 상충시켜서 효과를 없애게 만듭니다. 그냥 따로 사용하세요.
prDTakGw1023.06.23 16:06
말려서 수건만 모으고, 유연제없이 세제만 살짝 넣어서 세탁하고, 건조기도 건조시트없이 수건모드로 돌리면 냄새도 없고 먼지도 없고 뽀송뽀송한 수건 쓸수있어요
모란잎23.06.22 11:21
모아서 세탁한다고 젖은 수건 바구니에 담아두면, 셔탁해도 냄새나지. 사용한 수건 펴서 말려서 세탁하면 절대 냄새 안난다. 다용도실에 줄하나 쳐놓고 빨래 널듯 하면, 모았다 세탁해도 끄떡없다.
YvPqarit9123.06.22 08:43
전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서 과탄산ㆍ베킹소다ㆍ세제 요케 섞어서 2~3시간 담궜다가 세탁기에 넣고 돌려요.찌든때도 빠지고 냄새도 안나고 뽀송뽀송 새수건같아요ㅋㅋ
근본빌라23.06.21 15:54
뭔가 연기나는 부분이 무섭당
981esc23.06.21 15:03
아무래도 삶으면 천이 좀 헤지는 느낌이 들긴 함
아이테잌클래식23.06.21 14:59
환기도 잘 시켜야해요 막 연기남!!
KJC3723.06.21 14:47
고무장갑 필수죠?
skek102023.06.21 14:37
과탄산소다랑 뜨거운 물 만나면 배수구 청소도 되고 만능임 완전!
파랑은블루23.06.21 14:34
과탄산소다 시켜야지
kTsDcgO923.06.21 14:31
삶는 게 안 좋구나
마이멜로디23.06.21 14:23
전기포트만 있으면 너무 쉽겠네
떡잎마을방범대23.06.21 14:15
이게 더 간편하네
넉넉한수플레23.06.21 14:14
진리의 과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