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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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3 15:39
한복에 저 가닥가닥 흘러내리는 머리는 안어울리는데... 이쁜애를 머리가 망치네...
0 - 오늘의 이슈24.09.02 13:50
남자나 여자나 의미없이 추임새처럼 욕지거리 섞어서 말하는것들 천박해 보여서 너무 싫다. 굳이 욕 안해도 되는걸...쎄보이고 싶음? 10대도 아니고...
510 - 오늘의 이슈24.08.14 17:25
받은 사람이 기분 좋아서 올리는건 봤어도 주는 사람이 주기전에 나열하고 찍어 올리는건 처음 봄
40 - 오늘의 이슈24.07.29 21:48
지적장애랑 자폐에 완치가 어딨나? 그 치료법 나도 알려주라 맨날 눈물바람으로 다니는것좀 그만하고 싶다... 애초에 자폐가 아니라 말 그대로 발달이 남들보다 늦은거였겠지..
61 - 오늘의 이슈24.07.29 20:08
증거를 내놓는게 아니라 지 뇌피셜이네.. 신고당하려고 겉으로 티내고 다니냐? 나 여친 때리는 놈이에요~~~광고하고다님?
110 - 오늘의 이슈24.07.24 21:33
예전에 3명째였나 4명째였나? 안영미가 태몽 대신 꿔줬다고 했는데 어떤동물이 5마리가 나와서 다섯째까지 낳는거 아니냐고 농담했었는데....
6421 - 오늘의 이슈24.07.21 09:13
여학생 2명은요?
356115 - 오늘의 이슈24.07.10 09:34
그때의 그 바른생활 청년 이미지로 얌전히 있었다면 30대 후반쯤엔 한국서 다시 언급될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실망스럽다니...
0 - 오늘의 이슈24.07.09 08:58
해외에선 법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더라도 헐리웃영화만 봐도 실내에서 메이크업 받으며 담배피는 모습은 거만한 여자로 표현하지않음? 인식이 좋은 모습은 아니지...
510 - 오늘의 이슈24.07.09 08:55
쟤가 신인이어도 실내에서 메이크업 받으며 저럴 생각을 했을까? 절대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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