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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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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 개
오늘의 이슈
25.02.16 19:32
방송에서 편집해서 보여주는 3~40분 보고선 뭘 안다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건지... 서로 잘하니 만나겠지... 보면서 둘다 좋아보이고 편해보여서 제짝은 있나보다 싶더만... 이제 남자아이는 아빠가 씻겨주는게 맞으니 딱 잘됐다 싶었는데 그것도 불편했나봄? 남 인생에 뭐가 이리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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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6:26
부탁이란 말 자체가 부담주는거고 강요가 되지. 말이 나오는 순간부터 주변에서 의견이 갈릴거고 그럼 눈치도 보일거고 안가면 매정하다 그럴텐데.... 그냥 아이가 참 좋아했는데 편히 쉬라고 기도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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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6:12
정수리에 생기는 새치는 스트레스로 인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전 안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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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2:46
항문이라니...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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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1:46
이번 기수 여자출연자들은 AS출연 꼭 해주면 좋겠다. 다들 괜찮은데 지금 손해보는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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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08:08
옥순의 대화 내용은 다~~~ 플러팅하는거 뿐, 꼬시려는 대화가 전부고 상대방과 진지한 대화라던가 알아가려는 대화내용이 아니라 너무 이상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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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4:17
아니 뭔일이야... 어렵게 만났는데 이렇게 짧게... 무슨 이렇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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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20:23
30만원 캐시미어 목도리 못산게 생활고라고 말하다니ㅋㅋ 진짜 추웠으면 3만원짜리라도 샀음 됐을텐데 그건 싫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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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7 13:35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는거 아님? 요즘은 혹시나 이혼할때 재산분할 안하려고 시부모 명의로 집 구하고 그런다는데.. 혼인기간이 짧다면 그건 해다사항 없겠고... 빚이 있어서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는거일수도... 근데 돈이 없어도 헛짓거리 안하고 성실만 하다면 괜찮음.. 우리도 진짜 없이 임대 아파트서 시작했지만 부자는 아니어도 그럭저럭 괜찮음. 좀 힘들기도 하지만 돈 때문에 싸우진 않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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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7:37
업소 관계자가 집에 가라 할 정도면 얼마나 출근 도장을 찍었길래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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