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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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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4.03.25 14:29
남의 딸도 귀하면 본인 아들도 귀한 아들인데 아들은 지 와이프 떠받들며 사는데 정작 아들은 옷이며 뭐 대접 못받는거 같으니 속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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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6:07
핑크색도 민폐면 흑백사진처럼 모노톤만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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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6 15:02
양수가 흔들흔들 뛰기 힘들텐데... 아래가 머리라 아래 쪼이는건 좀...의사들도 뭐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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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07:20
24년도인데 85년생이면 생일횟수는 39번째죠ㅋㅋㅋ내가 올해 40돼서 국가검진이 추가됐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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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5:35
남의것 빌려입었나...급하게 샀나...어깨도 안맞고 길이도 그렇고 아빠옷입고 나온거마냥...오버핏디자인도 아닌거 같은데ㅋ 평소 본인 스타일이 아니니 급하게 구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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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5 12:37
저 주변에서 무슨 얘기들을 얼마나 방해되게 했는지도 중요하고, 이해는 가지만 행동 하나하나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쉬우니까 좀 정중하게 말했으면 멋있다고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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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23:23
진짜 대단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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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3 17:30
진짜 영악한 아이가 아닌이상 아이들이 거짓말을 잘못함. 근데 앞뒤 자르고 말하거나 과하게 말할순있음. 그러니까 똥 쌌다기보다 똥방구낀거 아님? 어마어마한 변태사이코가 아닌이상 얼굴에 똥을 쌀수가 있음? 똥방구였을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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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1 14:43
것봐...요새 카톡 조작이 애들도 할만큼이던데 글 띡하나 쓴거 가지고 신나서 달려들더니...근데 뭔 또 아줌마들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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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7 13:42
요새 카톡 조작도 많아서 속이려고 작정하면 이것저것 만들던데 저 사람말만 듣고 믿을순 없는거아냐? 양쪽얘기 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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