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콘코니
작성한글 106 · 작성댓글 52
소통지수
13,081P
게시글지수
5,360
P
댓글지수
595
P
업지수
7,026
P
콘코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6 개
오늘의 이슈
24.07.01 13:21
돌잔치는 태어난 순간부터 날짜가 정해졌는데 1년동안 회사 휴가도 못내? 그 나라는 월차 연차 이런게 없는거야? 직원들 쉬지도 못하게해? 뭐 얼마나 대단해서 아빠없는 파티를 하게하지?
7
0
오늘의 이슈
24.06.29 10:57
문동은 아역은 얼굴보기 힘드네...
1
1
0
오늘의 이슈
24.06.27 22:15
남의 집에 막들어오지 말라는데 욕먹을 짓인가? 개념 어따두고 다니는거래
1
0
오늘의 이슈
24.06.16 08:21
기자라면서ㅋㅋ"어떡해~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써야지 어떡해 해드릴까요가 뭐임
1
오늘의 이슈
24.05.23 13:09
뒤에 계산기?그게 팔인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 자기가게 소개하는줄....
0
오늘의 이슈
24.04.24 11:20
서비스직이 아니어도 사람대하는 민원업무고 앞에서 진상을 수십명을 봤던 수백명을 봤던 그 진상들한테 뭐라 못하고 그 사람들은 더 진상 부릴까봐 뭐 못하다가 만만한 민원인한테만 퉁명스럽게 굴고 싸가지없이 구는거 누가 모르나? 지들도 상대방이 예의없이 굴면 열받아하면서 좋게 말하면 예의없게 응대하더라?
1
0
오늘의 이슈
24.04.18 12:36
컨셉이 다른데 뭔...김병만 쪽에서도 구분지어 생각했을거 같은데...
0
오늘의 이슈
24.04.15 15:04
내가 더 유머있고 재밌는데 난 실수한번에 찾는 사람도 없고 이렇게 뒤에서 쭈구려있고 재미없는 누구는 70억을 갚을정도로 벌고 있고 억울해~~~이거임?
0
오늘의 이슈
24.04.09 08:58
마약도 본인 스스로 한게 아니라 친구 ㅇ이 술잔에 자리 비웠을때 몰래 타고 나중에 그 친구가 니 술잔에 뭘탔다 어떠냐라고 얘기해서 죄책감에 자수한걸로 아는데? 아님?
4
3
0
오늘의 이슈
24.04.03 11:46
"비버리힐즈의 아이들" 미드에서 보고 넘 좋아했는데~~ 매일 챙겨보고ㅠ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네
24
1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