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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25.02.16 19:32
방송에서 편집해서 보여주는 3~40분 보고선 뭘 안다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건지... 서로 잘하니 만나겠지... 보면서 둘다 좋아보이고 편해보여서 제짝은 있나보다 싶더만... 이제 남자아이는 아빠가 씻겨주는게 맞으니 딱 잘됐다 싶었는데 그것도 불편했나봄? 남 인생에 뭐가 이리 불편해?
'싱글대디' 22기 경수 해명 "내 딸 불쌍하다고? ♥옥순과 같이 씻기도"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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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옥순
해명
남친이 퇴근하고 서울서 대전오는데 본인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에서 퍼질러 놀던 인간이 밥도 안 해놓고 일 하고 자기 보러와 준 남자친구한테 운전해라 애기하원시켜라 목욕시켜라 이 닦여라 하고있는 옥순이. 악마냐? 경수 어머님 억장 무너지는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댓글수
(6)
개
잘 지내고 있는데..저들 좀 그냥 놔둬라. 좋아서 만났고 앞으로 어떻게 되던 저들 몫이다. 서로 아이도 있는데 생각없이 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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